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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색깔] 청개구리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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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의 색깔] 청개구리 아파트 썸네일
저작물명
[생명의 색깔] 청개구리 아파트
저작(권)자
ijjs6363 (저작물 35 건)
출처
한국저작권위원회
이용조건
CC BY-NC[저작권정보 표시-비영리]  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6-29 20:43
분류(장르)
사진
G905-9101272
요약정보
학명 Hyla japonica (G?nther, 1859) 생물학적 분류 양서강 > 무미목 > 청개구리과 > 청개구리속 먹이 애벌레, 곤충, 거미, 다지류 같은 절지동물과 지렁이 등 번식방법 난생 분포지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연해주 등 서식장소 낮은 산의 논밭, 하천, 산지 계곡 특징형태 : 일반적으로 등은 녹색이고 배는 흰색이나, 주변 환경이나 유전적인 요인에 따라 갈색, 하늘색, 파란색 등 다양한 색을 띠기도 한다. 암컷이 수컷보다 몸집이 크며, 수컷은 목과 주둥이 사이에 있는 울음주머니 부위의 피부가 늘어졌으며 약간 검은빛을 띠기도 한다. 대부분의 청개구리는 겨울잠을 자기 전인 가을에 대부분 몸이 검은 반점무늬가 있는 회색으로 몸색이 바뀌며, 다음해 봄에 다시 초록색으로 변한다. 발가락 끝에 끈적끈적하고 동글한 빨판이 있어서 수직 벽이나 나무도 잘 오를 수 있다. 벽에 붙어 있거나 2층에서 보이는 개구리는 청개구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크기 : 35∼50mm, 암컷이 더 크며 수컷은 보통 40mm 이하 생태 : 4월부터 무논에 짝짓기를 위해 몰려들기 시작하여, 밤새도록 울음소리를 낸다. 산란 이후에는 야산의 나무 위에서 주로 생활하며 흐리거나 비가 오기 시작하면 “깩깩깩...”하고 4월 말에서 8월까지 시끄럽게 운다. 번식기는 4~8월로,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으며, 논이나 습지 그리고 연못, 계곡, 장마철에 물이 고이는 웅덩이 등의 고여 있는 물에 여러 차례에 걸쳐 10~70여개의 작은 덩어리로 물풀 등에 부착하여 알을 낳는다. 알 덩어리는 작고, 알의 수는 250~1,000개 정도이다. 올챙이는 최대 40mm까지 성장하고, 눈은 양옆 가장자리에 붙어 있으며, 배는 금칠을 한 것처럼 금빛이 나고 꼬리가 붉은색을 띠는 경우도 있는데 제주도에서 흔하게 나타난다.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변태하여 물 밖으로 나온다. 울음소리 : 몸 크기에 비해 울음소리가 매우 크다. ‘쿠에-퀘-퀘-퀘’ 또는 ‘깩깩깩...’하고 연속적으로 운다. 집단으로 울 때는 ‘깨객 깩깩 깨객 깩’처럼 들리기도 한다. 기타정보 : 청개구리는 몸의 분비물에 독성이 있으므로 만지고 난 후 반드시 물에 손을 씻어야 한다. 만약에 손을 씻지 않고 청개구리를 만진 손으로 눈을 비빌 경우 실명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한반도 자연생태 사진공모전]
저작물 파일 유형
이미지저작물 해상도
3264 * 2448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파일명
[생명의 색깔] 청개구리 아파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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