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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생물종] 랫서 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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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의 생물종] 랫서 팬더 썸네일
저작물명
[위기의 생물종] 랫서 팬더
저작(권)자
whtie17 (저작물 1 건)
출처
한국저작권위원회
이용조건
CC BY-NC[저작권정보 표시-비영리]  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6-30 20:13
분류(장르)
사진
G905-9101434
요약정보
세계 10대 멸종위기 동물 랫서 팬더입니다. 팬더는 네팔어 "nigalya ponya" 에서 유래한 것으로 "대나무를 먹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특징 번식기를 제외하고는 거의 혼자서 생활한다. 잠에서 깨어나거나 먹이를 먹은 후에는 혀를 이용해 털 고르기를 하기도 한다. 야행성으로 낮에는 나무 위에 올라가 휴식을 취한다. 열대지방에서 온대지방으로 갈 수록 착상이 지연되어 임신기간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다. 얼굴은 전체적으로 흰새기다. 눈 주위의 어두운 색의 작은 반점이 특징이다. 원형의 납작한 얼굴에 짧은 주둥이와 뾰족하고 큰 귀, 꼬리에는 고리형태 무늬가 있다. 몸의 윗부분은 녹슨 듯한 색 혹은 밤색 등 중앙부분은 매우 어두운 색이다. 날카로운 발톱을 지녔으며 상황에 따라서 부분적으로 발톱을 감추는 것도 가능하다. 털 색이 매우 화려하며, 길고 거친 바깥 털과 빽빽한 솜털이 있어 추위를 잘 타지 않는다. 암컷은 4개의 유두가 있다. 가짜 엄지: 자이언트 팬더와 랫서팬더는 여섯번째 손가락이라고 불리는 가짜 엄지를 가지고 있다. 이를 이용해서 대나무를 잡고 잎을 떼어낸다. 이 가짜 엄지손가락은 길게 뻗어 팔목의 안쪽면에 있는 종자골까지 닿는다. 추운 날에는 움추림: 추운 날에는 머리를 뒷다리 사이에 넣은 채 몸을 단단히 웅크려 열이 빠져나가지 않게 하고, 날이 따뜻해 지면 나뭇가지 등지에서 팔다리를 뻗고 휴식을 취한다. 자기 영역을 중요시!: 오줌과 항문선 분비물을 나무나 바위에 바르거나 눈에 잘 띄는 곳에 변을 보며 영역표시를 한다. 또한 발바닥에도 분비선이 위치해 지나다니는 모든 길에 의도하지 않은 영역표시를 하기도 한다. 이상한 물체가 나타나거나 냄새를 맡으면 혀나 코를 이용해 끈질기게 알아내려 한다. 온순!: 성격이 온순하다. 사람에게 잡혔을 때도 할퀴거나 소리를 지르지 않으며 길들이기도 쉽다. 흥분했을 때는 두발로 서서 씩씩거리며 콧김을 내뿜거나 "쉿" 소리를 내며 항문에서는 사향 냄새 나는 물질을 내뿜는다. 라고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발취했습니다. 이녀석은 2005년 최초로 서울대공원이 일본으로 부터 랫서 팬더입니다ㅏ. [한반도 자연생태 사진공모전]
저작물 파일 유형
이미지저작물 정밀도
300DPI
이미지저작물 해상도
4288 * 2848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파일명
[위기의 생물종] 랫서 팬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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