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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색깔]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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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의 색깔]여치 썸네일
저작물명
[생명의 색깔]여치
저작(권)자
bluecho45 (저작물 97 건)
출처
한국저작권위원회
이용조건
CC BY-NC[저작권정보 표시-비영리]  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7-07 9:46
분류(장르)
사진
G905-9102500
요약정보
이맘때쯤 우는 경기도 포천 명성산의 주인공~~ 여치입니다..!!!!!...^^....눈치가 엄청 빨라 자신이 포착되었다고 느끼면 얼른 풀속으로 숨습니다..^^ 몸빛깔은 황록색또는 황갈색이다. 머리와 앞가슴 양옆에는 갈색 줄무늬가 있고, 배의 등쪽에도 갈색 무늬가 있다. 몸은 크고 살이 쪘다. 앞가슴의 앞쪽은 안장 모양이고 뒤쪽은 넓적하다. 가운데가슴의 가슴판돌기는 길고 좁다. 수컷의 버금생식판은 가운데 부분이 잘록하다. 앞날개는 길이가 짧아 배끝에 이르지 못 하고, 앞날개의 중심에 검은색 점이 줄지어 있다. 수컷의 왼쪽 앞날개에는 줄칼 모양의 날개맥이 있고 오른쪽 앞날개에는 마찰편이 있어 이 두 날개를 비벼 울음소리를 낸다. 울음소리를 듣고 암컷이 오면 수컷은 정자가 들어 있는 젤라틴질의 정포를 암컷의 생식 문에 전해 짝짓기를 한다. 짝짓기 후 수컷이 떠나면 암컷은 영양이 풍부한 정포를 먹어 난소의 발육을 돕는다. 수컷은 낮에 "찌르르찌르르"하는 베틀과 비슷한 소리를 연속해서 낸다. 주된 먹이는 작 은 곤충이며 때로는 종족끼리도 잡아먹는다.연 1회 발생하고, 알로 겨울을 지낸다. 날개 는 잘 발달되었으나 펄럭펄럭 날아가는 모습은 민첩하지 못하다. 그 대신 뒷다리를 이여 용하여 멀리 뛸 수 있다. 산란은 베짱이류처럼 잎 속에 알을 낳는 것도 있으나 대부분은 땅속에 흩어지게 알을 낳는다. (출저:두산백과) [한반도 자연생태 사진공모전]
저작물 파일 유형
이미지저작물 정밀도
300DPI
이미지저작물 해상도
1478 * 979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파일명
[생명의 색깔]여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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