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생명의 색깔] 어쭈~구리

추천0 조회수 95 다운로드 수 39 일반문의
  • [생명의 색깔] 어쭈~구리 썸네일
저작물명
[생명의 색깔] 어쭈~구리
저작(권)자
net2002 (저작물 206 건)
출처
한국저작권위원회
이용조건
CC BY-NC[저작권정보 표시-비영리]  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8-28 14:39
분류(장르)
사진
G905-9111686
요약정보
노린재 변색은 무죄 ~~~랍니다 머리는 일반적으로 넓고 삼각형에 가까운 것이 많다. 구기(口器:입틀)는 찔러서 빨아들이기에 알맞게 적응되어 있는데, 큰턱과 작은턱이 가늘고 긴 침처럼 되어 있다. 작은턱수염과 아랫입술수염은 없다. 겹눈은 크고 잘 발달해 있으며, 홑눈은 2개이거나 없다. 촉각(더듬이)은 4∼5마디인데, 땅에 사는 종류는 길고 물 속에 사는 종류는 짧다. 목구멍 부분은 일반적으로 잘 발달되었고 앞가슴등판은 크다. 작은방패판이 뒤쪽으로 크게 늘어나 있어 날개가 없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앞날개는 일반적으로 기부가 두껍고 끝부분은 막질로 되어 있으며 좌우를 포개고 있다. 뒷날개는 전체가 막질로 되어 있으며 쉴 때에는 앞날개 밑에 감춘다. 다리는 서식지에 따라 다양하며, 발목마디는 1∼3마디이고 발톱은 1개 또는 1쌍이다. 배는 10마디로 이루어지고 대부분 냄새샘이 있다. 냄새샘은 약충에는 배의 등쪽에 구멍이 있고 성충에는 뒷가슴의 등쪽이나 양 옆면에 열려 있다. 여기서 나오는 분비물은 액체 형태로 자신을 방어하는 데 이용되고, 종류에 따라 다르다. 암컷은 교미가 끝나면 주로 식물의 잎이나 줄기에 알을 붙이는데, 그 밖에 흙이나 돌 틈에 산란하거나 물자라처럼 수컷의 등 위에 산란하기도 한다. 특이하게 물자라나 물장군은 수컷이 직접 새끼를 기른다. 알은 종류에 따라 모양이나 색이 크게 다르다. 유충은 불완전변태를 하며, 성충이 되기 직전에 가장 뚜렷한 변태를 한다. [한반도 자연생태 사진공모전]
저작물 파일 유형
이미지저작물 정밀도
300DPI
이미지저작물 해상도
3872 * 2592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파일명
[생명의 색깔] 어쭈~구리.jpg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