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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금강송 송이 축제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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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범한 시골마을에서 발상의전환으로 시골마을은 변신을 꾀한다. 쌀농사에 머물렀던 시골마을이 문화의 꽃인 축제를 통해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지금 하동 북천 코스모스축제의 현장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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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감 농사가 옛날부터 잘되기로 유명한 곳이 바로 청도이다. 왜 씨가 없는지?, 왜 반시 인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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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적 씨족마을이면서 양반마을인 하회마을과 양동마을은 모두 조선시대에 양반문화가 가장 화려하게 꽃피웠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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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최부자의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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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 이 곳에서 해마다 큰 탈의 축제가 있다. 바로 안동국제탈출페스티벌이다. 안동탈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국제적인 행사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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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코리아 국제 살사 페스티벌이 대구에서 열렸습니다. 클럽의 춤이 이제는 하나의 문화콘텐츠로 발전하기 위한 현장의 환상적인 모습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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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지는 조선 광해군5년(1613년)에 석문 정영방 선생이 경정 앞에 만든 조선시대 민가의 대표적인 연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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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미술관이 새로운 방법으로 우리들에게 다가오고 있다. 지역의 페교을 이용해 운영중인 시골 미술관인 시안 미술관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에코미지움 캠프가 있어다. 우리 함께 에코미지움의 속으로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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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음식조리서 음식디미방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음식조리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한번 쯤 음식디미방의 이야기를 알고 있을 것 입니다. 그 속으로 함께 들어가보시죠, 음식디미방 박물관이 있어 여러가지 역사적인 자료을 볼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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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창수면 인량리 농촌마을에 오는 주말 농촌문화기획단 소속의 젊고 발랄한 대학생 100여명이 '산타클로스'로 찾아와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선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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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는 많은 숨은 역사적 문화적 이야기가 많이 있다 그중에 대구의 언덕 동산을 이야기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