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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주가 평화의 섬인지... 전쟁과 평화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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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강제동원 되어 노역한 이성찬(李聖贊)의 아들 이영근(李英根)이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를 되짚어보기 위한 목적으로 2004년 3월 29일 개관하였다. 평화박물관 이영근 관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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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 당시 강제징용 당했던 이들의 생생한 증언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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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제주의 대표적인 장소와 당시 일본군의 핵심주둔지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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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 82세 고산석할머니 어린시절 오빠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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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_원혼은 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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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천과 함께하는 예술의 향기”라는 상설문화관광 프로그램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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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_전쟁의 희생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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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릅답고 웅장한 수많은 사찰이 있지만 그 중 제주의 모습을 가장 많이 담고 있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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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의 5월을 붉게 물들이는 철쭉꽃은 여름이 왔음을 알리는 신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