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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 정보
용서하기 힘든 마음의 상처를 스트링의 반복적인 연주로 표현해보았다. 초반엔 낮은 음역대에서 시작하여 클라이막스로 향해 갈 수록 넓은 음역대를 쓰며 분노의 마음을 극대화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