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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기의 빛이라는 인디아티스트의 미술 작품을 보고 영감을 받아 작 편곡 된 곡으로, 오케스트라와 전자음악의 앙상블을 생각하며 만든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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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 어두운 그림자속을 벗어나 현실을 극복하는 희망적인 마음을 표현한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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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한가롭게 누워 또 다른 삶을 상상하며 다른 걸음으로 거리를 걷는다는 마음으로 작 편곡 한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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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덕준 시인의 <멍>이라는 시를 보고 감명을 받아 빗소리를 입혀 창작한 곡입니다. 하늘은 흐리다가도 개면 그만이건만 온통 너로 멍든 내 하늘은 울적하단 말로 표현이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