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저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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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 경남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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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연도
- 1958-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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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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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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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2004년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홍보분과위원 역임
- - 2005∼2007년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상업저작분과위원 역임
- - 2008∼2010년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남북교류분과위원 역임
- - 2013∼2015년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제18대 진주지부장 역임
- - 2016∼현재
- 한국창작사진가협회 부회장
- 경상남도 사진대전 초대작가
- 사진영상지도사
-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제2기 촬영 지도위원
-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제2기 촬영 지도위원회 감사
-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풍경사진분과 운영위원
일본과의 독도분쟁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내 것을 내 것이라고 입증해야하는 것은 정말 난감한 일이 아니다. 따라서 대한민국 정부, 기업, 국민 할 것 없이 독도가 우리 대한민국의 땅임을 증명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런 시기에 서원수 작가의 ‘독도사진’ 기증은 단언컨대 그 의미가 깊다. 독도가 대한민국의 땅임을 증명하기 위해서 제작되어지는 다양한 저작물에 꼭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사진이고 그 때마다 사진을 찍으러 가거나 구입을 해야 한다면 참으로 답답한 일이기 때문이다.
독도-구선착장 가는길1_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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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자
- 서원수
- 분류(장르)
- 사진
[생애] 청아 서원수 작가는 1958년 2월 출생, 현재 진주에 거주하고 있다. 작가와 만나서 여유롭게 이야기 나눌 기회는 없었지만 잠깐씩 마주치며 받은 인상은 좋은 사람이다. 아마추어 사진가들의 대표적인 집단인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양재헌/이하 사협)에서 10년 이상 꾸준한 활동을 해왔다. 사협은 가입절차가 까다롭기로 소문난 곳이다. 이렇게 입문하기도 쉽지 않은 곳에서 서원수 작가의 경력을 살펴보면 사진에 대한 그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다. 2002-2004년 홍보분과위원, 2005-2007년 상업저작권분과위원, 2008-2010년 남북교류분과위원을 역임하고, 2013-2015년까지는 제 18대 진주지부장을 역임하였다. 2016년 현재까지 그는 한국창작사진가협회 부회장, 경상남도 사진대전 초대작가, 사진영상지도사,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풍경사진분과 운영위원 등으로 활발히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