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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두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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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환두대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칼자루 끝을 둥글게 단든 대도를 말하며 중국 한 대에 출현하여 우리나라의 삼국시대에 유행하였다. 초기에는 둥근고리만 이었으나 차츰 장식이 가미되어 5세기대에는 고리 세개를 겹진 삼루(三累)환두와 고리안에 세이파리를 넣은 삼엽문(三葉文)환두가 등장하였고 6세기대에는 보다 장식적으로 변하여 고리 안에 용이나 봉황을 넣은 것이 출현하였다. 그리고 여기에는 금‚ 은으로 장식하였다. 한편 칼집에도 복합한 장식을 넣거나 칼등에 길상구(吉祥句)를 상감한 경우도 있고 칼의 길이가 1m 이상이어서 휘두르기 힘든 것도 있다. 장식된 대도는 가야의 수장급 인물의 무덤에서만 출토되고 있어 소유가 지배자급 인물에 한정되는 물품임을 알 수 있으며‚ 칼에 이와 같은 복잡한 장식을 넣은 경우 이미 무기로서의 용도을 넘어선 정신적인 의미가 강조된 결과이다. 칼과 같은 무기에 정신적인 의미를 부여한 예는 국가건설단계의 민족들에게 보이는 한 양상이다. 신부와 병부 일부‚ 환두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신부의 단면은 이등변삼각형이고 병부의 단면은 장방형이다. 단면이 장방형인 환두는 병부와 이어지는 일체형이다. 환두의 문양은 삼엽문이다. 현장 65㎝‚ 신부폭 3.0㎝‚ 병부장 8.4㎝‚ 병부폭 2.1㎝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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