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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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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티베트 장화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발을 보호(保護)하고 장식(裝飾)하기 위하여 착용(着用)하며 가죽이나 고무로 목이 무릎까지 올라오도록 만든 신발. <역사 및 발달과정> 신의 기능은 발의 보호‚ 보행(步行) 또는 일의 능률 증진(增進)‚ 복장(服裝)과의 조화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기원적으로 보면 발의 보호가 가장 중요한 것이었다. 특히 해변(涇邊)‚ 빙설(氷雪)‚ 진흙‚ 모래땅 등에서 보행‚ 작업할 때 매몰되거나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도 있다. 신의 재료는 고대로부터 짚‚ 목제‚ 가죽을 썼으며 오늘날에는 고무나 플라스틱 또는 이런 재료를 함께 혼합해서 쓰는 경우가 많다. 신발 바닥은 나무나 가죽‚ 고무를 사용하며 신발 몸통은 천이나 모직물(毛織物)을 주로 사용한다. 무릎에 닿는 부분은 겉을 씌우고 솔기를 두른다. 신의 구조는 발생지의 기후 풍토의 영향을 받으며‚ 의례적(儀禮的)‚ 계급적 성격이 신을 통해 나타나기도 한다. 기후나 풍토적인 영향으로 인해 최초의 폐쇄성 구두인 장화가 추운 지방에서 만들어진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한랭(寒冷)을 막기 위해 발에 감는 천 또는 나무껍질에서 양말이 생기고‚ 이것과 샌들의 결합에서 장화가 생겼다는 설이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가죽으로 만든 장화로 발목이 높고 앞코가 뾰족하게 솟아올라 있다. 앞부분과 발목 양옆에는 가죽 천을 덩굴모양으로 잘라 덧대어 장식하였다. 위에는 가죽 끈이 고리처럼 달려 짝으로 보관하기 쉽게 되어 있다. <참고문헌> 한국정신문화연구원‚『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1992. 월간미술 엮음‚『세계미술용어사전』‚ 월간미술‚ 1998. 현장스님‚『티벳의 밀교미술』‚ 대원사 티벳박물관‚ 2005. 김규현‚『티베트 문화산책』‚ 정신세계사‚ 2004.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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