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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현담회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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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화엄현담회현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2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불교 화엄종(華嚴宗)의 근본 경전인 화엄경(華嚴經)의 내용을 압축해 놓은 서적. <유래 및 발달과정> 원명(原名)은『대방광불화엄경?方廣佛華嚴經』이다. 대방광(?方廣)은 크고 넓다는 의미로 화엄경에서는 시간(時間)과 공간(空間)을 초월한 절대적인 부처인 비로자나불(毘盧遮那佛)을 수식하는 말이다. 또한 화엄(華嚴)이란 잡화엄식(雜華嚴飾)에서 나온 말로‚ 온갖 꽃으로 장엄(莊嚴)한다는 뜻이다. 화엄경의 한역본으로는 북인도 출신 승려 불타발타라(佛陀跋陀羅) 의 60권본〔舊譯(구역)〕과 중국 당대(唐代) 승려 실차난타(實叉難陀) 의 80권본〔新譯(신역)〕이 있다. 또 화엄종(華嚴宗) 제4대조인 청량대사(?凉?師) 징관(澄觀‚ 737∼838)이 주석(註釋)을 단 』화엄경소(華嚴經疏)』(60권) 가 있는데 이것을 신라 문무왕 때의 승려 원효(元曉)가 진역(晋譯)으로 된 』화엄경(華嚴經)』 60권을 간략하게 해석하여 10권으로 묶었다. 그러나 현재 제3권 1책만이 전하며 그 서문이 남아 있어 전체의 대의는 알 수 있다. 즉 불법(佛法)은 원래 허공(虛空:無)과 같아서 걸리는 것이 없으며‚ 또 모든 법이 불변 부동이므로 생사는 즉 열반(涕槃)이 되며‚ 일(一)도 아니고 다[一切 (일절)]도 아니므로 일법(一法)이 곧 일체법(一切法)이 되는 것이 법계(法界)와 법문의 도술이다. 따라서 모든 보살이 입주하고 많은 불타가 출현하는 것이라 하였고‚ 또 이것은 범부는 알지 못하는 일인즉 사람이 법문에 출입하는 것은 오로지 일념에 불과한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창산의 재광사 비구 보서〔蒼山再光寺比丘普瑞集(창산재광사비구보서집)〕가 엮은 책으로 9권이 남아 있다. 1695년〔康熙乙亥中秋吉(강희을해중추길)〕에 비구 성능〔栢庵沙門?能 (백암사문성능)〕이 서문을 썼다. <참고문헌> 한국정신문화연구원‚『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1992. 김원룡 감수‚『한국미술문화의 이해』‚ 예경‚ 1994.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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