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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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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유리구슬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2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옥석 혹은 유리로 만든 장신구 <발달과정/역사> 구석기시대에는 옥제품을 비롯한 장신구가 보이지 않는다. 신석기시대 이후에는 옥이 사용되기 시작하였으며‚ 청동기시대에는 굽은옥‚ 대롱옥‚ 구슬 등이 사용되었다. 이어 철기시대에 이르러 옥의 형태가 정형화되었으며‚ 삼국시대에 이르면 다양한 형태가 나타나며‚ 삼국시대 이후에도 옥을 여러 가지 형태로 만들어 꾸준히 사용하였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옥으로 만든 장신구이다. 옥은 크게 경옥과 연옥으로 구분되는데‚ 경옥은 경도가 6-7‚ 연옥은 5.5-6.0 정도이다. 옥의 원석을 갈고 다듬어 작은 구멍을 뚫으면 구슬이 되고‚ 이 구슬을 실에 꿰어 길이에 따라 다양한 장신구로 활용하였다. 옥은 형태에 따라 구슬‚ 대롱옥‚ 둥근옥‚ 굽은옥‚ 겹굽은옥 등으로 분류되며‚ 옥에 사용된 물질에는 석제‚ 유리‚ 마노‚ 수정‚ 호박‚ 비취‚ 천하석제옥‚ 황옥 등이 있다. 구슬 중에서 가장 먼저 발생한 것으로는 구멍을 뚫은 짧은 대롱모양의 대롱옥으로‚ 주로 목걸이에 쓰였다. 구슬은 시신의 목과 가슴 및 허리 부분에서 357점이 찾아졌다. 구슬의 크기가 작아 상당수는 물체질을 하여 찾았다. 유리구슬은 모양에 따라 북모양구슬‚ 대롱구슬‚ 납작구슬로 구분된다. 북모양 구슬은 모두 351점으로 이 중 큰 것이 155점‚ 작은 것이 196점이다. 색깔은 4점만 붉은색으로 348점은 파란색이다. 대롱구슬은 4점이여 연두색이다. 납작구슬은 2점으로 투명하며 가로자른면이 육각형에 가깝다. 납작구슬은 길이가 13-18mm‚ 너비가 12-14mm‚ 두께가 6-8mm‚ 구멍지름은 1-1.5mm‚ 무게는 2-2.3g이고‚ 대롱구슬은 길이가 20-21mm‚ 지름이 5-6mm‚ 구멍지름은 1-1.5mm. 무게는 1.4-1.5g이다. 북모양구슬 중 청색 큰 것은 길이가 2-7mm‚ 지름이 3-7mm‚ 구멍지름은 1-2mm‚무게는 0.1이하-0.5g이고‚ 붉은색 큰 것은 길이가 5mm‚ 지름이 5-7mm‚ 구멍지름은 0.5-1mm‚ 무게는 0.3g이며‚ 작은 것은 길이가 1mm‚ 지름이 1.5mm‚ 구멍지름은 0.5mm‚ 무게는 0.1g이하다. 납작구슬의 겨우 구멍을 한 방향에서 뚫었다. <참고문헌>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1993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고고학사전”‚ 2001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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