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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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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제승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2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새끼를 꼬는 기계 <개설> 전통적인 새끼꼬기를 간편하게 하기 위해 기계화 한 것이다. <역사> 1925년경 제작‚ 보급되어 1970년대까지 사용되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새끼의 굵기에 따라 가는 새끼용‚ 보통 새끼용‚ 굵은 새끼용이 있고‚ 또 원료인 볏짚의 공급법에 따라 삽입형 ·투입형 ·자동공급형 등으로 나눌 수 있지만‚ 작용은 거의 비슷하다. 동력 제승기 중 가장 간단한 것으로는 사람이 발로 밟아 돌리는 제승기에서 족답장치(足踏裝置)를 떼고 대신 주축에 벨트풀리를 붙인 정도의 것이다. 전자동(全自動) 새끼틀은 투입형과 삽입형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투입형은 기체를 될 수 있는 대로 낮게 하고‚ 볏짚통은 대형이면서 약간 경사지게 하여 볏짚의 공급을 쉽게 하고 있다. 동력전달기구에 있어서도 마찰클러치‚ V벨트에 의한 무단변속기(無段變速機) 등을 붙여 동력의 접속과 절단‚ 그리고 운전 중에 있어서의 변속을 용이하게 하였다. 새끼의 굵기는 여러 가지로 꼴 수 있으나 오른 새끼만 가능하고 중간에 끊어지면 이을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이 제승기는 동력 제승기 중 가장 간단한 것으로 사람이 발로 밟아 돌리는 제승기에서 족답장치(足踏裝置)를 떼고 대신 주축에 벨트풀리를 붙여 전기로 돌리도록 한 것이다. 근래까지 사용한 것으로 보이나 관리가 되지 않아 기계에 기름먼지와 녹이 슬어 있다. <사회문화적 의의> 사용방법이 간단하고 작업능률이 높아 새끼의 자급자족을 가능하게 하였다. 1925년에 제작 보급되기 시작하여 1970년대에 이르기까지 널리 사용되었다. <참고자료> `한말이후 반세기 생활자료` (광주광역시 시립민속박물관‚ 1994)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1993‚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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