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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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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저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2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물체의 무게(질량 또는 중량)를 측정하는 기계·기구 또는 장치의 총칭 <개설> 저울은 저울대 위에 분‚ 전‚ 양‚ 근을 새긴 형과 끈으로 추와 접시를 매어단 준으로 구성된다. <역사>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의 기록뿐만 아니라 삼국시대의 1근명 석제 용범이나 신라시대의 석제추‚ 통일신라시대의 12지상 청동추가 출토된 점으로 보아 일찍부터 저울이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고려시대에도 중국과의 교역 때문에 중국의 저울을 받아들였는데‚ 충렬왕 2년에는 우리나라의 저울제도를 원나라에 맞추기도 하였다. 조선시대에는 태종 10년에 사헌부에서 서울에서는 말과 섬을 검사할 때에 저울도 더불어 바르게 하고‚ 지방에서는 감사가 경시서에서 검사한 저울을 가지고 검사하도록 하였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대저울은 저울대에 눈금을 매기고 물체의 무게에 따라 추를 이리저리 움직여서 평행을 이루었을 때 무게를 알아내는 저울로‚ 가벼운 것에서 무거운 것까지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대저울은 소칭‚ 중칭‚ 대칭으로 분류되는데‚ ‘경국대전’에 소칭은 3근 혹은 1근‚ 중칭은 20근 혹은 7근‚ 대칭은 100근으로 규정하고 있다. 소칭은 주로 약재나 금‚ 은 등의 무게를 다는 데 사용하는데 중국에서는 등자‚ 등치‚ 우리나라에서는 등자‚ 분칭이라 한다. 중칭은 주로 곡물‚ 야채 등 생활용품을 측정하는데 사용한다. 대칭은 쌀가마‚ 보리가마‚ 돼지 등 주로 무거운 물건을 측정하는데 사용하는 것으로‚ 대칭은 손으로 들 수 없었기 때문에 보통 틀에 걸어서 저울질한다. <참고문헌> 한국의 도량형 (국립민속박물관‚ 199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3)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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