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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자수서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읽던 곳을 찾기 쉽도록 책장 사이에 끼워 두는 종이 오리. 표지. 읽던 곳이나 필요한 곳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책갈피에 끼워두는 종이쪽인 서표(書標)는 좀 두꺼운 종이에 그림 등을 인쇄한 종이쪽을 가리키는 말이다. 책(冊)은 어떤 생각이나 사실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한 종이를 꿰맨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도서. 서적. 서전(書典). 서지(書誌). 전적(典籍)이라고 한다. 책(冊)은 문자 또는 그림을 수단으로 표현된‚ 정신적 소산물(所産物)을 체계 있게 담은 물리적 형체. 초기에는 대·나무·깁·잎·가죽 등의 재료로 만들어지기 시작하였지만‚ 그 뒤 점차로 종이가 사용되었으며 그것을 일정한 차례로 잇거나 겹쳐 꿰매고 철하여 책을 만들어 냈다. 책의 기원은 죽간(竹簡)과 목독(木牘)을 체계있게 편철하여 사용하였던 책(策)이라 보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오늘날 통용되고 있는 책(冊)이란 글자가 바로 이와 같이 엮어진 책(策)의 형태를 보고 만든 상형문자(象形文字)인 점에서도 책의 기원이 고대의 책(策)에서 비롯하였음을 알 수 있다. 책의 명칭은 예로부터 다양하게 사용되었는데 그 용어로는 책(冊)·전(典)·서(書)·본(本)·도서(圖書)·문헌(文?) 등이 있고‚ 그 밖에도 많은 합성어가 만들어져 사용되었다. 책(冊)은 대와 나무의 조각을 엮은 책(策)의 모양을 보고 만든 글자로 일찍부터 쓰여진 명칭이며‚ 현재 우리 나라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명칭이다. 이 글자가 만들어진 이후에 나온 합성어에는 간책(簡冊)·죽책(竹冊)·전책(典冊)·엽책(葉冊)·서책(書冊)·첩책(帖冊)·접책(摺冊)·보책(譜冊)·책자(冊子) 등이 있다. 우리 나라 문헌에는 서책의 용어가 많이 쓰여지고 있다. 전(典)은 책상 위에 책(冊)을 소중하게 꽂아 놓은 모양을 보고 만든 글자임을 ≪설문해자 說文解字≫에서 설명하고 있으며‚ 장도(莊都)는 이를 큰 책이라 덧붙여 설명하였다. 본(本)의 글자도 일찍부터 책의 뜻으로 쓰여졌다. 오늘날 이 글자를 책의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는 나라는 일본이다. 우리 나라와 중국에서의 용례는 주로 합성어에서 볼 수 있는데‚ 간본(刊本)·각본(刻本)·누본(鏤本)·침본(十本)·참본(速本)·주자본(鑄字本)·인본(印本)·사본(寫本)·고려본(高麗本)·조선본(朝鮮本)·송본(宋本)·원본(元本)·관본(官本)·방본(坊本)·귀중본(貴重本)·희구본(稀滑本)·진본(?本)·지본(紙本)·견본(絹本) 등이다. ≪참고문헌≫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디지털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 (EncyKorea)" 네이버 국어사전(www.naver.com) 네이버 백과사전(www.naver.com)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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