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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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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도리원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김응현(金膺顯)이 쓴 해서체의 서예작품. <작가설명> 여초(?初) 김응현(金膺顯1927-)는 서울 도봉구 번동(당시 경기도 高陽郡 樊?)에서 태어났다. 여초가 태어났을 때‚ 고양군 번동‚ 그 집(梧峴丙舍)의 당주는 조부 동강(東江 寗漢‚ 한말 秘書院丞)이었고‚ 아버지 번계(樊溪 潤東) 또한 한학자(親?府의 判任벼슬인 ‘典衛’)였다. 여초는 번계의 4남이었는데‚ 위로 3형제(覲人 文顯‚ 一中 忠顯‚ 白牙 彰顯)가 두루 학문과 글씨로 일가를 이루었다. <작품설명> 이 작품은 이백의 도이원서로써 내용은 다음과 같다. ??之者 萬物之逆旅 光陰者 百代之過客 而?生若? 爲歡幾何 古人秉燭?遊 良有以也 부천지자 만물지역려 광음자 백대지과객 이부생약몽 위환기하 고인병촉야유 양유이야 무릇 천지라고 하는 것은 만물의 여관이요‚ 세월이라고 하는 것은 영원히 지나가는 길손이다. 부평초 같은 인생 꿈과 같으니 즐거움이 되는 것이 얼마나 되는가? 옛사람이 손에 촛불을 밝혀든 채 밤에 유유자적하였음은 참으로 까닭이 있었다. 況陽春召我以煙景 ?塊假我以文章 會桃李之芳園 序?倫之樂事 황양춘소아이연경 대괴가아이문장 회도리지방원 서천륜지락사 하물며 양춘가절의 봄날이 아지랑이 낀 경치로 나를 부르고‚ 창조주가 문자로써 나를 빌어 쓰니 복숭아꽃‚ 오얏꽃 활짝 핀 동산에 모여 형제들이 즐거움을 펼치니 群季俊秀 皆爲?連 吾人詠歌 獸慙康樂 幽賞未已 高談轉? 군계준수 개위혜련 오인영가 독참강락 유상미이 고담전청 젊은 수재들의 글솜씨는 사혜련과 같은데‚ 내가 읊는 노래만이 강락후에 부끄러울 뿐이다. 그윽한 경치감상은 아직 끝나지 않고‚ 격조 높은 이야기는 한층 더 맑다. 開瓊筵以坐花 飛羽觴而醉月 不有佳作何伸雅懷 ?詩不成 罰依金谷酒數 개경연이좌화 비우상이취월 불유가작하신아회 여시불성 벌의금곡주수 훌륭한 연회를 열어 꽃에 자리하고 새 모양의 술잔을 주고받으며 달빛처럼 취하니‚ 아름다운 시가 있지 않고서 어찌 우아한 마음을 펴리요. 누구든 시를 이루지 못한다면 금곡의 예에 의하여 술 석 잔을 마셔야 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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