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토기 장군

추천0 조회수 29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토기 장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물·술·간장·오줌 등 액체를 담는 그릇. <유래 및 발달과정> 신석기 시대에 들어 농경생활이 시작되면서 토기가 만들어지기 시작하였다. 토기는 일반적으로 진흙으로 빚어 구워서 만든 용기류를 말한다. 대체로 600-800˚C에서 구워지면 진흙의 질적 변화는 이루어지나 흙 속의 광물질이 용해되지는 않은 상태이다. 그러나 삼국시대의 신라나 가야 지역에서 발견된 토기 중에는 1000˚C 이상의 고열로 구워서 도기와 유사하게 된 것이 있다. 이런 토기를 경질토기라고 부른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독보다 조금 작고 배가 부른 중두리를 뉘어 놓은 것 같은데‚ 한쪽 마구리는 평평하고 다른 한쪽 마구리는 반구(半球) 모양이며 배부분에는 좁은 구연부를 이루고 있다. 크기도 여러 가지인데‚ 사기로 조그맣게 만든 것은 술·간장 등을 넣어 나르며‚ 질그릇으로 크게 구워 만든 것은 오줌을 지어 나르는 데 쓴다. 나뭇조각으로 통을 메우듯이 짜서 만든 나무장군은 공사장에서 물을 나르는 데 썼다. 본 박물관의 토기 장군은 춘궁리 출토의 것으로 전해진다. 역시 한쪽 마구리는 평평하고 다른 한쪽 마구리는 반구 모양으로 되어 있다. 겉면에는 점열문을 찍어 장식하였다. <참고문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토기(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1)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장군(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0) EnCyber두산세계대백과-장군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