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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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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계절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유경채(柳景埰)가 1963년 캔버스에 유화로 그린 추상화. <작가설명> 유경채(柳景埰‚ 1920-1995)는 황해도 해주 출생으로 한국 현대 추상미술의 선구자이다. 1941년 일본 도쿄 료쿠인샤화학교(綠陰社畵學校)를 졸업하고‚ 1940년 조선미술전람회에 <선(船)>으로 입선함으로써 등단하였다. 1949년 제1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이하 `국전`으로 약칭)에서 <폐림지(廢林地) 근방>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이후 1981년 국전제도가 폐지되기까지 연속 4회 특선하였다. 1957년에는 ‘창작미협’을 창설하였고‚ 1983년에 첫 개인전‚ 1990년에 ‘화단 50년 회고전’을 열기도 하였다. 이화여자대학교‚ 서울대학교 미술대 교수를 역임하는 등 후진양성에도 힘썼다. 화풍은 시대에 따라 변화를 보였는데‚ 1950년대는 <녹음>‚ <산길> 등 주로 구상화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된 세계를 그리고‚ 1960년대부터 색채 변화가 다양한 추상화로 전환하여 <목가>‚ <단오> 등에서 담담한 색상으로 회한‚ 추억 등의 정서를 표출하였다. 이어 1980년대에는 단순하면서 기하학적인 색면추상을 지향하였다. <작품설명> 이 그림은 1960년을 전후하여 자연재현의 그림에서 떠나 비대상적인 추상화를 그리기 시작한 작품이다. 자연의 구체적인 영상을 없애고 자연 속에 내재된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정서 혹은 이 작가 특유의 계절감각을 자유로운 형태‚ 채색의 미묘한 변화‚ 분방한 필치로 그려놓고 있다. <참고문헌> EnCyber두산세계대백과-유경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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