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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일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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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해인사일주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심형구가 1959년에 해인사 일주문을 그린 유화(油畵). <작가설명> 운봉(雲峰) 심형구(沈亨求‚ 1908-1962)는 서울에서 태어났다. 일본의 동경미술학교(東京美術學校) 서양화과에 재학 중이던 1935년 제15회 조선미술전람회에 출품하여 특선하고‚ 이듬해 졸업하였다. 이어 제16회 조선미술전람회 총독상(總督賞)을 받은 이래 여러 번 특선을 하였고‚ 1940년 추천작가(推薦作家)가 되었다. 1945년 이화여자대학교에 미술과를 창설‚ 동(同) 대학교의 예술대학장이 되었다. 1950년 아데파이대학교 초청교수로 도미(渡美)하였다가‚ 1958년 귀국하였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동 대학교 박물관장을 역임하고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심사위원‚ 초대작가(招待作家) 등으로 활약하였다. 그러나 1940년에는 친일단체인 국민총력조선연맹 문화부 문화위원‚ 1941년에는 친일 미술가 단체인 조선미술가협회 서양화부 이사 등으로 활동하면서 "회화봉공(繪畵?公)을 위해서는 군국주의에 동조하는 삽화나 포스터 제작에 참여해야 된다."는 주장을 내세웠다. 그 밖에 친일 성향이 강한 선전미술협회·보도사진협회 등에도 관여하였고‚ 군국주의 동조 단체인 단광회(丹光會)·황도학회(皇道學會) 등에도 참여하였다. 인상파적인 시각을 근저로 한 사실적이면서도 서정적 분위기를 풍기는 화풍의 작품을 그렸다. 초기에는 인물중심으로 그렸으나 점차로 자연에 밀착한 풍경이 많아졌다. 대표적인 작품에는 <수변(水邊)>‚<향원정>‚ <포우즈>‚ <피리소리> 등이 있다. <작품설명> 자연풍경을 많이 그렸던 말년의 작품으로 사실적인 기법을 토대로 그렸다. 주된 물상이 상반부에 치중해 있어서 안정된 감은 없으나 정감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참고문헌> EnCybe두산세계대백과-심형구 『한국 근현대 회화』(홍익대학교 박물관‚ 1999)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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