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장기갑항로표지관리소 현판

추천0 조회수 46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장기갑항로표지관리소 현판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장기곶항로표지관리소의 명칭 변경 전 현판(우리나라 지명 중 일본식 표기방법을 한글화한 것임) <발달과정/역사> 1988년에 제작되어 1988년-1996년까지 사용되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장기곶항로표지관리소의 명칭 변경 전 현판으로 1988년에 제작되어 1988년-1996년까지 사용되었으며 재질은 목재이다. 장기갑 항로표지관리소의 위치는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보면 대보리 221번지 (N 36°04.5′‚ E 129°34.3′)이며 최초 점등일은 1908년 12월이다. 1901년 청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이 조선에서 청국의 세력을 몰아내었으나 러시아 세력도 몰아내기 위해 러일전쟁 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을 때‚ 일본 수산실업전문학교 실습선이 한국연안의 수심‚ 어군조사를 위하여 항해 중 영일만‚ 현재 호미곶 앞바다를 지나다 암초에 부딪쳐 승무원 4명이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일본은 이 해난사고가 우리나라의 연안 해운시설 미비로 발생된 사고이므로 해운시설 설치‚ 손해배상을 요구하여 호미곶(장기갑)등대를 1908년 12월 20일에 준공하게 되었다. 현판이란 건물의 명호(名號)를 널판지나 비단 또는 종이에 써서 문 위에 거는 액자를 말하며 편액(扁額)이라고도 부른다. * 지명의 연혁 ㅣ---장기갑---ㅣ---장기곶---ㅣ---호미곶---ㅣ 1918년 1995년 2002년 현재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