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물명

항해등조작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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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보

<정의> 밤에 진행 방향 따위를 나타내기 위하여 항해 중의 배가 켜는 등불의 시스템의 동작 상태‚ 장애 발생시 경보 및 표시등 점화‚ 유지 보수자의 제어 조작(예: 수동 시험‚ 프로그램 제어 등) 기능 등을 갖춘 조작반.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밤에 진행 방향 따위를 나타내기 위하여 항해 중의 배가 켜는 등불의 시스템의 동작 상태‚ 장애 발생시 경보 및 표시등 점화‚ 유지 보수자의 제어조작기능 등을 갖춘 조작반이다. <참고사항> 조종사의 명령에 따라 일련의 비행작동이 컴퓨터에 의해 자동적으로 실행되는 장치. 오토파일럿시스템이라고도 한다. 비행기의 대형화·고성능화‚ 고속 및 장거리 비행에 따라 점차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는 매우 정밀한 조작이 요구됨으로써 연구되어 발달하였다. 조종사의 부담을 덜어주는 일련의 항공조종시스템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것을 선박에서는 자동조타장치라 한다. 자동조종장치는 1930년대 미국의 스페리부자에 의해 실용화되었다. 초기에는 비행중 외력에 의한 기체(機體)의 자세나 방위 변화에 대해 그 변화량에 따라 타면(舵面)을 조작하여 소정의 자세나 방위를 유지시키는 것이었다. 현재의 자동조종장치도 그 원리는 같다. 〔그림〕과 같이 미리 설정된 방향과 자세로부터 변위를 검출하는 계통(자이로스코프)과 그 변위를 수정하기 위하여 조종량을 산출하는 서보앰프(계산기)‚ 조종 신호에 따라 작동하는 서보작동기(서보모터) 등이 있어야 한다. 최근에는 전자기술의 발달로 작용이 보다 정밀화되어 복잡한 비행특성이나 교통관제에 대처하게 되었다. 또한 종합지시계기·항법장치·조타장치·엔진추력제어장치 등 여러 시스템과 결합되어 종합적인 비행제어시스템(auto flight control system;AFCS)의 기능을 함으로써 순항은 물론 이착륙도 자동화되어 전천후운항이 가능하게 되었고 조종사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성의 향상에 크게 공헌하였다. 앞으로는 공중충돌방지장치의 도입으로 제트기에 있어서의 이상적인 상승순항 방식도 가능해지고 경제성이 보다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군용기에서는 항행 이외에 진입·공격·후퇴 등 일련의 행동에 대해서도 자동조종장치가 사용되며 특히 레이더의 추적을 피하는 초저공 진입에는 꼭 필요한 장치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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