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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500 WON(앞면 남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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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한국 500 WON(앞면 남대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한국지폐 500 WON <일반적 형태 및 특징> 한국조폐공사에서 발행한 500원 지폐로 앞면에는 남대문(숭례문)‚ 뒷면에는 거북선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세부사항> *남대문(숭례문)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1호로 지정되었다. 정면 5칸‚ 측면 2칸‚ 중층(重層)의 우진각지붕 다포(太包)집이다. 서울 도성의 남쪽 정문이며 원래의 이름은 숭례문(崇禮門)이다. 1394년(태조 4) 창건되었으나 지금의 건물은 1447년(세종 29)에 개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1961∼1963년에 있었던 해체‚ 수리에 의한 조사에서 1479년(성종 10)에도 비교적 대규모의 보수공사가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이 문은 중앙부에 홍예문(虹朗門)을 낸 거대한 석축기단 위에 섰으며‚ 현존하는 한국 성문 건물로서는 가장 규모가 크다. 석축 윗면에는 주위에 높이 1.17m의 벽돌로 된 여장(?墻)을 돌려 동·서 양쪽에 협문(?門)을 열었고‚ 건물의 외주(?周) 바닥에는 판석(板石)을 깔았다. 건물 내부의 아래층 바닥은 홍예 윗면인 중앙간(中?間)만을 우물마루로 하고 나머지는 흙바닥이다. 지붕은 위·아래층이 모두 겹처마로 사래 끝에는 토수(吐首)를 달고 추녀마루에는 잡상(雜像)과 용머리[龍頭]‚ 그리고 용마루 양가에는 독수리머리를 올렸다. 이 건물은 특수한 목적을 가진 성문이기 때문에 천장을 가설할 필요가 없어 연등천장으로 되어 있다. 특기해야 할 것은 이 건물의 지붕형태가 어느 시기에 변경된 것인지 뚜렷하지 않으나 당초에는 평양 대동문 또는 개성 남대문과 같은 팔작지붕이었다는 것이 해체‚ 수리 때의 조사에서 드러났다. *거북선 임진왜란 직전에 이순신(李舜臣) 장군의 고안으로 건조된 세계 최초의 돌격용 철갑전선(鐵甲戰船)이다. 《난중일기(亂中日記)》에 따르면 거북선에 비치한 포(砲)를 처음 발사한 날은 임진년(壬辰年:1592) 3월 27일이며‚ 처음 해전에 참가한 것은 장계(狀啓)에서 "5월 29일 사천해전(泗川涇戰)"이라 하였다. *대한민국 면적은 9만 9538㎢(남한)‚ 인구는 4792만 5000명(2003)이다. 인구밀도는 481.5명/㎢(2003)이며 통칭 한국이라고도 한다. 남북으로 길게 뻗은 반도와 3‚20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북쪽은 압록강과 두만강을 건너 중국의 만주와 러시아의 연해주에 접하고‚ 동쪽과 남쪽은 동해와 남해를 건너 일본에 면하며‚ 서쪽은 서해를 사이에 두고 중국 본토에 면한다. 조선 전기인 1413년(태종 13) 전국이 행정구역상 처음으로 경기(京畿)‚ 충청(忠?)‚ 경상(慶尙)‚ 전라(全羅)‚ 강원(江原)‚ 황해(黃涇)‚ 함경(咸鏡)‚ 평안(平安)의 8도(道)로 나뉜 이래‚ 1896년(고종 33)에는 함경‚ 평안‚ 충청‚ 전라‚ 경상도가 각각 남 ·북으로 나뉘어 8도가 13도로 개편되었다. 8·15광복 이후 서울이 경기에서 분리되어 특별시가 되었고‚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이 경남‚ 경북‚ 경기‚ 전남‚ 충남‚ 경남에서 분리 ·승격‚ 직할시를 거쳐 광역시가 되었으며‚ 제주가 전남에서 분리‚ 도로 승격하였다. 2003년 현재 남한은 1특별시 6광역시 9도로 이루어져 있다. <참고문헌> 세계화폐박물관 홈페이지 / 두산세계백과사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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