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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르 50 MAKU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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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자이르 50 MAKUTA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자이르(콩고민주공화국)지폐 50 MAKUTA <일반적 형태 및 특징> 1979년에 발행된 지폐로 앞면에는 모부투 세세 세코(Mobutu Sese Seko)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다. <세부사항> *모부투 세세 세코(Mobutu Sese Seko) 본명 조제프 데지레 모부투(Joseph-Dsir Mobutu). 리살라 출생이다. 코캬빌 등에서 교육을 받고 1949-1956년 벨기에령 콩고(현재 자이르) 보안대에서 근무하였다. 브뤼셀에 유학한 후 신문기자를 거쳐‚ 콩고민족운동(Mouvement National Congolaise : MNC)에 참여하였다. 1960년 6월 30일 콩고가 독립되자 바로 루뭄바 내각의 국방장관‚ 그 해 7월 참모총장을 지냈고 다시 9월 14일 대통령 카사부부의 지지하에 쿠데타를 일으켜 루뭄바를 추방하고 정권을 장악하였다. 1961년 2월 카사부부에게 정권을 이양하고 군최고사령관을 지내다가 1965년 11월 다시 쿠데타로 카사부부를 추방하고 대통령에 취임함으로써 정권을 장악하였다. 1966년 10월 총리 겸임‚ 1970년 단일후보로 선거에 출마하여 대통령에 선출되었다. 1971년 10월 국명을 콩고(킨샤사)공화국에서 아프리카식의 자이르공화국으로 개칭하고‚ 자신의 이름도 조제프 데지레 모부투에서 모부투 세세 세코로 바꾸었다. 1977년 대통령에 재선‚ 1984년 12월 3선‚ 1993년 1월 정권 유지를 위하여 총리를 해임시키고 대통령 친정내각을 수립하였다. 정권유지에만 급급하여‚ 국가의 경제발전과 성장을 이루는 데는 성공하지 못하였다. *콩고민주공화국(자이르) 면적은 234만 4858㎢‚ 인구는 5277만 1000명(2003)이다. 수도는 킨샤사이고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대서양 연안의 자이르강(전 콩고강) 하구 부근 약 35km의 해안선에서부터 내륙으로 깊숙이 팽창해 들어간 모양의 광대한 영토를 가지고 있다. 독립 당시에는 콩고공화국이라고 하였으나 1964년 콩고민주공화국‚ 1971년에는 자이르공화국‚ 1997년 5월 콩고민주공화국으로 국명을 고쳤다. <참고문헌> 세계화폐박물관 홈페이지 / 두산세계백과사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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