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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원 1988년 외화(사회주의 국가)와 바꾼 돈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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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북한 1원 1988년 외화(사회주의 국가)와 바꾼 돈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외화와 바꾸기 위해 1988년 발행된 북한의 1원화.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비사회주의 국가의 화폐와 바꾼 1원화 돈표로 기조색은 태환성 외화를 나타내는 붉은색이다. <세부사항> 돈표의 역사: 제3차 화폐개혁때 특별한 표식을 추가한 특수 화폐(돈표)를 발행하여 외화와 교환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수화폐는 내국인용과 외국인용으로 구분되는데 내국인용은 북한 주민이 외국인들로부터 받거나 취득한 외화를 북한 화폐로 교환할 때‚ 외국인용은 외국인이 보유한 외화를 북한 화폐로 교환할 때 사용하도록 하였다. 이와 같이 별도의 돈표를 발행한 이유는 부족한 외화를 집중시키되 재일동포 등 외국친척으로부터 송금 받은 외화를 구매력이 떨어지는 북한 화폐로 바꾸는 데 따르는 주민의 저항과 지하 시장이나 외국인에 의한 화폐의 불법 유통 등을 통제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 1988년 9월 특수 조폐 기관을 무역은행으로 이관하고 별도의 문양을 한 특수 화폐를 발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역은행’으로 표시된 새로운 1원‚ 5원‚ 10원‚ 50원권과 1전‚ 5전‚ 10전‚ 50전권의 여덟 종류의 특수 화폐가 발행되었다. 외화와 바꾼 돈표」는 두종류가 있는데‚ 푸른색은 태환성 외화‚ 붉은색은 불태환성 외화와 바꾼돈을 나타낸다. 태환성 외화는 달러·마르크·프랑 등 서방선진국에서 통용되는 10여 개의 화폐들을 말하며‚ 루블화 등 구사회주의권이나 남미·아프리카 화폐는 불태환성 화폐로 간주한다. <참고문헌> http://www.numerousmoney.com/ 네이버 백과사전‚ 야후 백과사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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