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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863년 고종황제 취임 기념 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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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한국 1863년 고종황제 취임 기념 주화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1963년 고종황제 취임을 기념하기 위해 주조한 기념주화.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원형모양의 주화의 상부에 고리가 달려있는 형태로 전면에는 바탕에는 5개의 꽃잎을 가지는 꽃과 그 위에 각각의 꽃잎 위에 글이 새겨져 있으며 꽃의 화분 부분에는 모자가 도안으로 그려져 있다. 후면에는 고종황제의 취임을 축하하는 대한제국 대황제폐하 즉위예식 기념식 륭희원년 팔월 이십 칠일이라고 쓰여 있다. <세부사항> 고종황제: 영조의 현손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둘째 아들이다. 비(?)는 명성황후로‚ 여성부원군 치록(致祿)의 딸이다. 1863년(철종 14) 12월 철종이 후사 없이 승하하자 조대비의 전교(傳敎)로 12세에 조선 26대 왕으로 즉위하였다. 새 왕의 나이가 어리므로 예에 따라 조대비가 수렴청정하였으나‚ 대정(?政)을 협찬하게 한다는 명분으로 정권은 대원군에게 넘어가 이로부터 대원군의 10년 집정시대가 열렸다. 척신(戚臣) 세도정치의 배제‚ 붕당문벌(朋黨門閥)의 폐해 타파‚ 당파를 초월한 인재의 등용‚ 의정부의 권한 부활에 따른 비변사(備邊司)의 폐지 및 삼군부(三軍府)의 설치‚ 한강 양화진(楊花?)의 포대(砲臺) 구축에 따른 경도수비(京都守備) 강화‚ 양반으로부터의 신포징수(身布徵收)‚ 양반 유생의 발호 엄단 등은 고종 초기 10년 동안 대원군이 이룩한 치적이다. 그러나 경복궁 중수(重修)에 따른 국가재정의 파탄‚ 악화(?貨)인 당백전(當百錢)의 주조(鑄造)와 민생의 피폐‚ 과중한 노역(勞役)으로 인한 민심의 이반과 소요‚ 가톨릭교 탄압에 따른 8‚000여 명의 교도 학살‚ 쇄국정책‚ 병인양요(丙寅?擾)‚ 신미양요(辛未?擾) 등 어두운 정치적 자취를 남기고 1873년(고종 10) 11월‚ 명성황후의 공작에 따라 대원군이 섭정에서 물러나자 고종이 친정(親政)을 선포하게 되었다. <참고문헌> http://www.numerousmoney.com/ 네이버 백과사전‚ 야후 백과사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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