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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100 SHI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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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탄자니아 100 SHILLING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탄자니아지폐 100 SHILLING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앞면에 초대 대통령이던 니에레레(Julius Nyerere)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다. <세부사항> *니에레레(Julius Nyerere‚ 1922-1999) 탄자니아의 초대 대통령. 독립국 탕가니카의 초대 총리를 지냈으며‚ 아프리카 통일기구(OAU)의 핵심인물이었다. 자나키족 추장의 아들로 태어나 탕가니카인으로는 처음으로 영국에 유학‚ 에든버러대학교에서 수학했다. 1952년 역사학과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탕가니카에 돌아와 교사가 되었다. 니에레레는 1955년과 1956년 뉴욕 시의 UN 본부에 가서 신탁통치이사회와 `신탁통치령 및 비(非)자치령에 관한 제4위원회`에 탄원했고 1960년 탕가니카는 영국으로 마침내 자치권을 획득했으며 니에레레는 행정부의 수반이 되었다. 1962년 탕가니카 공화국이 탄생했을 때‚ 니에레레는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으며 1964년 탄자니아(탕가니카와 잔지바르) 연방공화국의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니에레레는 1965년 대통령으로 재선되었고 5년 임기의 대통령직을 3차례 더 연임한 뒤‚ 1985년 후계자에게 대통령직을 이양했다. 그는 마을농장들을 집단화하고 대대적인 문맹퇴치운동을 폈으며 무상의무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경제적으로 외국의 원조나 투자에 의존하기보다는 자급자족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1978년 우간다군이 탄자니아의 작은 국경마을을 점령하자 니에레레는 아민을 실각시킬 것을 다짐했으며 1979년 탄자니아군은 아민 정권을 전복하려는 우간다 국내세력을 지원하기 위해 우간다로 침공해 들어갔다. 니에레레의 개입은 아민의 축출을 도왔으며 결과적으로 1980년 밀튼 오보테가 우간다에서 재집권하게 되었다 *탄자니아 면적은 94만 2799㎢‚ 인구는 3507만 8000명(2003)이다. 정식명칭은 탄자니아연합공화국(United Republic of Tanzania)이다. 수도는 다르에스살람이고‚ 공용어로 영어와 스와힐리어를 사용하고 있다. 서쪽으로 르완다·부룬디·콩고민주공화국·잠비아‚ 남쪽으로 말라위·모잠비크‚ 북쪽으로 케냐·우간다와 접한다. 1964년 동(東)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탕가니카와 잔지바르(펨바섬 포함)가 합병하여 성립된 나라이다. <참고문헌> 세계화폐박물관 홈페이지 / 두산동아백과사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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