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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5 PO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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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영국 5 POUNDS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영국지폐 5 POUNDS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앞면에 엘리자베스 2세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고 뒷면에는 웰링턴(The duke of Wellington)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다. <세부사항> *엘리자베스 2세 본명 Elizabeth Alexandra Mary. 1926년 런던에서 출생하였다. 윈저왕가의 조지 6세의 장녀이다. 1947년 에든버러공(公) 필립과 결혼하여‚ 이듬해 11월 큰아들 찰스(찰스 필립 아서 조지)를 낳았다. 1952년 2월 뉴질랜드 방문 중 아버지 조지 6세의 급서로 귀국하여 남동기가 없었기 때문에 왕위를 계승하였다. 1953년 6월 웨스트민스터대성당에서 성대한 대관식(戴冠式)이 거행되었는데‚ 연합왕국(聯合?國)의 왕이자 자치령 각국의 왕이며 나아가 구제국(舊帝國)에 속한 독립국들의 결합체인 코먼웰스의 수장(首長)으로서 대관한 최초의 왕이 되었다. 이후 영국 국왕으로서의 다망한 정무를 처리하는 한편‚ 수많은 외국방문으로 세계 각국과의 우의를 다졌다. 슬하에 황태자인 찰스와 차남 앤드류(1960-)‚ 3남 에드워드(1964-)와 장녀 앤(1950-) 등 3남 1녀를 두었다. *웰링턴(The duke of Wellington) 영국 군인 · 정치가이다. 아일랜드의 더블린 출생. 이튼칼리지와 프랑스의 앙젤사관학교에서 공부하였다. 1787년 육군에 입대하였고 1794년 네덜란드로 건너가 프랑스혁명군과 싸웠다. 1797년 인도에 가서 마이소르전쟁 · 마라타전쟁에 참가한 뒤 1805년 유럽으로 돌아왔으며 1807년 코펜하겐원정에서 전공을 세웠다. 1808년 포르투갈로 건너갔고‚ 1810년에는 M.P.A.마세나가 이끄는 프랑스군의 리스본공격을 토레스베드라스요새에서 격퇴하였으며‚ 12년 마드리드를 해방시켰다. 13년 원수(元帥)가 되었으며 나폴레옹이 퇴위한 뒤 공작 작위를 받았고 프랑스주재대사가 되었다. 15년 빈회의에 참가하였고‚ 재기한 나폴레옹을 워털루싸움에서 물리쳤다. 그 뒤 토리당 · 보수당의 정치가로서 활동하였으며 1828-30년 총리를 지냈고 가톨릭교도 해방법을 성립시켰다. 만년에도 필 내각에 각료로 참가하여 사회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보수당의 노선을 확립하는 데 이바지하였다. *영국 면적은 24만 4101㎢‚ 인구는 5916만 4000명(2003)이다. 영국 연합왕국이라고도 한다. 정식명칭은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이다. 영국을 흔히 잉글랜드(England)라고 하지만 잉글랜드는 그레이트브리튼의 일부이며‚ 그 밖에 웨를 보내는 데 비해서 북아일랜드는 수도 벨파스트에 별개의 의회를 가진다. 단지‚ 그 권한은 북아일랜드의 내부문제에 국한된다. 영국에는 제도로서의 국화(國花)는 없으나‚ 장미·엉겅퀴·클로버가 전통적으로 각각 잉글랜드·스코틀랜드 ·아일랜드의 민족적인 꽃으로 되어 있다. 국기인 유니온잭(Union Jack)은 1707년 잉글랜드·스코틀랜드가 정식으로 합동했을 때 흰 바탕에 붉은색으로 된 잉글랜드의 성(聖)조지 십자와 파란 바탕에 흰색으로 된 스코틀랜드의 성(聖)앤드루 십자가 합쳐졌으며‚ 아일랜드와의 합병 때 흰 바탕에 붉은색으로 된 아일랜드의 성(聖)패트릭 십자가 겹쳐져서 이루어진 것이다. 영국연방(Commonwealth of Nations)은 일곱 바다에 군림한 대영제국(?英帝國)의 속령 중에서 캐나다·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남아프리카공화국이 잇따라 자치권을 인정받았다가 제1차 세계대전 후인 1926년의 영국의회 선언을 계기로‚ 영국국왕에 대한 충성의무를 기본으로 하면서도 본국이 자치령과 대등한 지위에 선다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연합체를 구성한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후인 1949년 인도가 대통령을 원수로 하는 공화국이 된 뒤에도 영국연방의 일원으로 남는 것이 인정되었으며‚ 그 후 파키스탄·가나·키프로스·나이지리아 등이 인도의 예를 따랐다. 또 그 후에도 식민지의 독립으로‚ 연방은 1991년 영국 본국을 포함하여 70개국이다. 1966년 노동당(勞動黨)의 윌슨 내각 때 식민지성(植民地省)이 폐지되었으며‚ 현재는 연방성(聯邦省)이 식민지행정을 겸하고 있다. 또 공화국 가맹제를 승인한 후로 영국 본국에 대한 충성 의무가 폐지되었으며‚ 연방의 성격은 원칙적으로 ‘평등한 제국(諸國)의 우호적 통합??으로 일변하였다. 연방제국과 본국 사이에 오랫동안 남아 있었던 주민 및 물자의 출입에 관한 특혜관세제도는 1973년 영국이 EC(유럽 공동체)에 가맹함으로써 폐지되었다. <참고문헌> 세계 화폐 박물관 홈페이지 / 야후백과사전 일스와 스코틀랜드가 모여 그레이트브리튼을 형성한다. 연합왕국의 유래는 엘리자베스 1세가 죽은 후 제임스 1세 치하에서 스코틀랜드가 잉글랜드와 동군연합(同君聯合)을 했을 때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으나‚ 정식으로는 1801년의 합동법(合同法)에 따라 아일랜드가 그레이트브리튼과 연합왕국을 형성했을 때부터이다. 그후 1921년의 분리법(分離法)에 따라 에이레가 아일랜드 자유국이 되었을 때 북(北)아일랜드가 영국의 일부로 남음으로써 현재의 연합왕국이 생겼다. 스코틀랜드에서는 잉글랜드와는 별개의 행정이 행하여지며‚ 구왕국시대의 수도 에든버러는 고유의 국립도서관·국립미술관·발권은행인 국립은행 등을 가지고 어느 정도 수도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점에서는 북아일랜드는 스코틀랜드만한 독자성이 없으나‚ 반대로 스코틀랜드가 고유의 의회를 가지지 못하고 런던의 상원(上院)에 16명‚ 하원에 71명의 대표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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