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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구단(圓邱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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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원구단(圓邱壇)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오승우 작품 <원구단(圓邱壇)> <일반적 형태 및 특징> 2000년 작품이며 원색적이며 호방하고 광란한 터치로 오승우 화백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세부사항> *오승우 오승우는 서양화가로 전라남도 화순(和順) 출생이며‚ 1957년 조선대학교 미술과를 졸업하였다. 제6∼9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특선을 차지하였으며‚ 국전 초대작가·심사위원‚ 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등을 지냈다. 1993년 예술원회원이 되었고‚ 95년 오승우 한국 100산전(山展)을 개최하였다. 자연주의에서 출발하였으나 자연 대상에 충실하다기보다는 자연으로부터의 감흥을 기조로 하는 표현에 중점을 두었다. 기법면에서는 굵으면서도 투박한 두드러진 선과 순도 높은 색채로 사찰·고궁·산 등 한국 고유의 자연이 지니는 독특함을 표현하였다. 서울시문화상·옥관문화훈장을 받았으며‚ 대표작품에 《미륵전》 《근정전》 《팔상전》 《산》 등‚ 저서로 《구라파풍경화집》 《남미풍물집》 등이 있다. 오승우는 자연주의에서 출발하면서도 자연대상에 충실하기보다는 자연에서 오는 감동을 기조로 한 일종의 야수파적인 방법을 추구해온 화가이다. 따라서 그의 작품에는 항시 자연에로 향한 열망이 숨쉬고 있으면서도 밝고 화사한 빛과 색채에 의한 표현의 일관성을 유지해 오고 있다. 인상파가 추구한 바의 분할적인 묘법과 순도 높은 색채의 감각을 한국의 자연에 적응시켰다. 이른바 인상파적 방법에 의한 한국 자연에 대한 해석은 그 독자적인 경향으로 심화되었다. *원구단(圓邱壇) 서울특별시 중구(中區) 소공동(小公?)에 있는 조선시대 제단. 원단이라고도 한다. 면적 약 4300㎡. 원구단은 천자가 하늘에 제사를 지낼 때 쓰이는 둥근 단으로서 조선 초기에도 만들어졌을 것이 확실하나 자리를 알 수 없고‚ 이것은 1897년 고종이 대한제국의 황제로 즉위하면서 만들어졌다. 그 뒤 1899년 원구의 북쪽에 황궁우(皇穹宇)를 건립하고 신위판(神位板)을 봉안하면서 태조를 추존하여 태조고황제(?祖高皇帝)로 삼았다. 1913년 일본에 의하여 원구단이 헐리고 그 터에 지금의 조선호텔이 세워졌지만‚ 화강암 기단 위에 세워진 3층 팔각정의 황궁우는 지금도 남아 있다. <참고문헌> http://www.naver.com / http://kr.yahoo.com / http://www.kcaf.or.kr/art500/ohseungwoo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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