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도자

추천0 조회수 30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도자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4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손칼. 몸에 지니거나 달고 다니는 짧고 작은칼. <발달과정/역사> 요즘 생활하는 손칼과 같은 형태로‚ 날 부분과 손잡이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자는 그 활용도에 있어 일상생활에 가장 유용하며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는 이기(利器)로서 철기의 사용제작시기부터 널리 유행하였다. 초기의 쇠손칼은 분묘부장품으로 고리자루손칼(環頭刀子)의 형태로 처음 등장하였는데‚ 고리의 형태에 따라 완전히 일주하는 것과 끝 부분이 떨어진 2종류가 있다. 이러한 형태는 전국시대 말기에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한 형태인데‚ 이것이 그대로 한반도로 전해져 초기 손칼의 형태를 주도한다. 이와 별개로 고리가 없이 자루를 낄 수 있는 병부가 있는 자루손칼(柄附刀子)이 있는데 나무자루나 녹각병에 끼워서 사용된다. 특히 녹각자루 손칼은 소량의 철로서 간편히 제작할 수 있어 원삼국시대의 조개무지 또는 생활유적의 조사에서 다량으로 출토된다. 삼국시대에는 이전부터 사용되어 오던 나무자루 손칼이 삼국시대 고분 부장품으로 가장 보편적인 형태로 자리잡게 된다. 쇠손칼은 이외에도 날 끝을 둥글게 말아주는 굽은 손칼이 출토되고 있어 의기화 된 형태를 보여준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손잡이의 일부가 결실(缺?)되었다. 표면에는 칼집으로 이용되었던 가죽과 목제의 흔적이 두텁게 붙어 있다. <참고문헌> 경상대학교박물관‚ "합천옥전고분군Ⅴ"‚ 1995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