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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형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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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완형토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4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완모양으로 생긴 그릇. <발달과정/ 역사> 완모양토기는 컵형토기와 더불어 경질토기의 형식이 유개고배(有蓋高杯)‚ 소형의 원저광구호(圓底廣口壺)와 기대(器臺)‚ 발형기대(鉢形器臺)‚ 통형기대(筒形器臺)‚ 각종의 단경호(短頸壺)‚ 중경호(中頸壺) 등으로 다양해지는 시점에 등장하여 발전하는 종류이다. <일반적형태 및 특징> 회청색 경질의 작은 완형토기로 평저바닥은 비교적 좁게 만들어졌으며‚ 여기서 올라온 몸체는 45도 각도로 뻗어나가다 부드러운 각을 이루며 직립에 가깝게 오른 뒤 살짝 외반하여 구연부를 형성하였다. 몸체의 표면에는 아무런 문양이 없는 상태로 군데군데 이물질들이 붙어 있거나 소성 시 갈라진 면들이 보인다. 구연부의 한쪽이 깨어져 나가 잔존상태는 양호하지 못한 편이다. 내부 바닥면은 기벽과 경계가 분명하게 형성되었으나 깔끔하게 마무리 되지는 않았다. 전체적으로 볼 때 한쪽으로 약간 기울어진 외형을 갖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고고학개정용어집>>‚ 한국고고미술연구소‚ 1984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1 <<박물관도록>>‚ 대전대학교박물관‚ 2000 <<숭실대학교박물관도록>>‚ 숭실대학교박물관‚ 2004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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