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세총통

추천0 조회수 41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세총통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4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불씨를 손으로 도화선(導火線)에 점화하여 발사(點火發射)하는 유통식(有筒式) 화기(火器)의 일종(一種)으로 이는 휴대와 발사에 편리하다. 그리고 적과 싸울 때에 말 위에서 쏘면 매우 간편할 뿐만 아니라 위급(危?)할 때는 어린이와 부녀자(婦?子)라도 능히 발사할 수 있었다. 또한 이 총통에 대해『국조오례서례(國朝五禮序例)』『군례(軍禮)』「세총통조(細銃筒條)」에 그 제원설명을 하고 약통장(藥筒長)‚ 격목통장(激木筒長)‚ 취통장(嘴筒長) 등으로 구분하고 있다. 전체의 길이는 4촌(寸) 4분(分) 8리(釐)이며‚ 무게는 3량(兩) 5전(錢)으로 그 규모(規模)를 짐작할 수 있다. 또한 차세전(次細箭)을 발사물로 사용하고 발사할 때는 철흠자(鐵欠子 : 집게)로 총통을 집어 발사하였다. 현재 육군박물관(陸軍博物館)에서 소장하고 있는 이 세총통(細銃筒)에 대한 유전(遺傳)이나 발굴 내력에 관한 자료는 전해오는 것이 없고‚ 다만 지난 1965년 6월 수집가 박호병(朴?秉)씨의 소장품 중에서 발견되어 기증(寄贈)되었다. 전장(全長)은 14.9㎝로 총구(銃口)에서 통신(筒身)을 연(連)해 약실(藥室)에 이르기까지의 외형(?形)이나‚ 약실선혈(藥室線穴)을 연(連)한 내부(內部)에서 총구에 이르기까지이다. 그리고 총구(銃口)에는 구연대(口緣帶)를 돌리고 통신(筒身)의 죽절(竹節)(대선(帶線)이라고도 함)은 단조(單條)이며‚ 약실상하(藥室上下)에도 역시 단조로 대선을 돌렸다. 약실은 통신보다 약간 두껍게 처리하였으며‚ 그리고 그 한 가운데에는 선혈(線穴)을 뚫었다. 이 총통은 각 부위마다 매우 능숙(能熟)한 공정기법(工程技法)을 보여주는 우리나라 유일(唯一)의 최소형(最小形) 총통이다. 이는 국방과학문화재(國防科學文化財)로서 화기발달연구(火器發達硏究)에 매우 귀중한 사료이다. 명문(銘文) ; 음각 장충신(張忠信)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