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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mm 고폭탄(高暴彈) K207
- 저작물명
- 60mm 고폭탄(高暴彈) K207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5-01-28
- 분류(장르)
- 사진
UCI 로고
- 요약정보
- <정의> 60밀리 박격포의 포탄 중 인마살상(人馬殺傷)용 또는 경차량 및 경벙커(Bunker)를 파괴할 목적으로 사용하는 탄약 <일반적 형태 및 특징> 60밀리 박격포탄은 신관과 탄두 그리고 날개로 구성되어 있다. 비행 중에는 날개에 의해 중심이 유지되며‚ 신관으로부터 지면에 떨어져서 탄체를 폭발시킨다. 고폭탄은 두 개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KM49A4이고 다른 하나는 K207형이다. 고폭탄 K207형은 KM935 신관을 사용한다. <제원> 중량 : 1.7kg‚ 최소사거리 : 68m‚ 최대사거리 : 3‚669m‚ 추진장약 : 4호까지 있음. * 벙커(bunker) : 엄폐호(掩蔽壕) 식으로 만든 잠수함 기지. 제2차 세계대전 때 독일 해군이 구축한 대공 방호력을 갖춘 잠수함 기지이며 덴마크와 독일의 해군기지에 건설되었다. 천장과 측면 및 후면을 철근 콘크리트로 구축하고 그 안에 선거(船渠:dock)식으로 된 수용시설을 만들어서 수척의 잠수함이 계류(繫留)하도록 되어 있다. 특히 천장은 수 톤(t)의 직격폭탄(直擊爆彈)에 견딜 수 있도록 수 미터(m) 두께의 철근 콘크리트와 그 위에 수 센티미터(cm) 두께의 철판을 씌웠다. 이와 비슷한 것으로 항만의 절벽에 굴을 뚫어 터널식으로 만든 잠수함 정박시설도 있다. 오늘날에는 일반적으로 대공 방호가 된 지하호를 가리키는 용어로 쓰이고 있다. * 신관(信管‚ fuse) : 탄환 폭탄 어뢰 등에 충전된 폭약을 점화시키는 장치. 기능에 따라 순발 지연 시한 근접 관제신관 등이 있고‚ 발화 방법에 따라 격발 관성 전기 시계 전파 자기 음향 수압신관 등이 있으며‚ 각각 목적에 적합한 것이 사용된다. 예를 들면‚ 인마살상용에는 격발식인 순발신관이‚ 선체 장갑차 등의 강철판을 뚫는 데는 관성식인 지연신관이‚ 대공용(對空用)에는 시계식 시한신관이나 전파식인 근접신관이‚ 대잠용(對潛用)에는 자기 음향 수압 등의 근접신관이 사용된다. * 탄두(彈頭) : 포탄 앞쪽 끝의 폭약을 장착한 부분.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emuseum.go.kr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
원문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