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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뢰정(魚雷艇)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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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어뢰정(魚雷艇) (모형)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어뢰를 가지고 함선을 공격하는 소형 함정 <발달과정/역사> 배수량 50~200t‚ 시속 20~30kn 정도의 소형 고속정으로 어뢰발사관을 장비하고 있다. 처음으로 건조(建造)된 어뢰정은 1873년 취항한 영국 스웨덴호(號:7.5t‚ 15kn)로 예항(曳航)어뢰를 사용하였다. 어뢰가 발명되면서 예항어뢰 대신에 어뢰발사관이나 낙사기(落射機)를 장비하게 되었으며‚ 최초로 어뢰발사관을 장비한 어뢰정은 역시 영국 라이트닝호(號:1877‚ 27t‚ 19kn)였는데‚ 그 후 어뢰의 발달과 조선(造船)기술 및 기관의 진보에 따라 어뢰정은 점차 대형‚ 고속화되어 갔다. 그리하여 잠수함이 실용화되기 이전 한때는‚ 어뢰정이 해군력이 열세한 국가의 가장 중요한 함정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특히 프랑스‚ 독일에서는 영국의 대함대에 대비해서‚19세기 말~20세기 초에 다수를 건조(建造)했다. 이에 대하여 영국은 속력과 화력이 우수한 대형어뢰정(200~300t)을 건조(建造)하였는데‚ 이는 후에 구축함(destroyer)이라 개칭되었다. 1930년 런던 군축조약에서 5대 해군국의 구축함 보유량을 제한하게 되자‚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등은 그 조약의 제한대상에서 제외된‚ 어뢰정이라는 이름으로 600t급 이내의 소형 구축함을 다수 건조(建造)하였다. 이 어뢰정은 1945년 9월에 미국에서 건조(建造)하였으며‚ 1952년 1월 일본 사세보 미(美)해군 기지에서 우리 해군이 인수하여 PT-23호정(갈매기)으로 명명하였다. 6.25전쟁 시에는 1953년 1월에 기린도에 상륙을 기도하는 적(敵)을 격멸 하였고 같은 해 2월에는 덕동과 서해 백사동의 기습작전에 참가하여 많은 공을 세웠다. 또한 전략 도서(島嶼) 확보 작전에서도 많은 활약을 하였다. 이후에도 경비작전 임무를 수행하다‚ 노후 되어 1964년 7월에 퇴역하였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무장으로는 40mm 단연장 1문‚ Cal 50mm 2연장 2문‚ 81mm 박격포(迫擊砲) 1문‚ 5 RKT 등을 장착하였고‚ 승조원(乘操員)은 17명이었다. * 예항(曳航) : (자력으로 운항할 수 없는) 배 따위를 끌고 항행함. 인항(引航). * 어뢰(魚雷‚ torpedo) : 자동장치에 의해서 물 속을 전진하면서 군함‚ 잠수함 등을 폭발하는 폭탄. 어형수뢰(魚形水雷)의 약칭이다. 세계 최초의 자주어뢰는 1866년 오스트리아 해군의 G.루피스가 영국인 기사 R.화이트헤드의 협력으로 발명하였다. 그 당시의 것은 압축공기를 동력으로 한‚ 길이 3.35m‚ 지름 36cm의 크기에 다이너마이트 8kg을 작약으로 사용하였고‚ 뢰의 대부분은 스스로 표적을 포착‚ 추적하는 자동명중방식(호밍 방식)과 유선에 의한 지령유도방식을 이용한다. 수상함정‚ 잠수함‚ 항공기 등에서 발사되며‚ 자주력(自走力)에 의해서 일정한 깊이를 항주(航走)하여 표적에 명중하도록 되어 있다. 함포에 비해서 발사장치가 간단하고‚ 대부분 함선의 밑 부분에 명중하므로 거대한 함선에 대해서도 치명적이다. 함정 탑재용은 지름 53~61cm‚ 길이 7~8.5m‚ 시속 35~50kn‚ 사정거리 4‚000~40‚000m‚ 작약량 300~500kg이고‚ 항공기 탑재용은 지름 45~57cm‚ 시속 40kn‚ 사정거리 2‚000~4‚000m‚ 작약량 100~200kg로서 소형으로 된 것이 보통이다.6kn의 속력과 640m의 사정거리를 가졌다. 그 후 1세기 동안에 추진기관‚ 자동조타(自動操舵)‚ 심도유지‚ 작약‚ 신관‚ 자동명중방식 등에 큰 발전을 이룩하였다. 99년 오스트리아의 L.오브리에 의해서 자동조타장치가 발명되었고‚ 1904년 미국의 F.W.블리스에 의해서 연료를 압축공기로 연소시켜‚ 이것에 물을 뿜어서 증기와 연소가스의 혼합체를 만들어‚ 피스톤‚ 터빈을 회전시키는 가열장치가 발명됨으로써 항속력이 증대되었다. 따라서 어뢰 성능이 1900년 초에는 시속30kn‚ 사정거리 4‚000m‚ 작약량 50~80kg 정도로 되었고‚ 제1차 세계대전 때는 시속 35kn‚ 사정거리 6‚000m‚ 작약량 150kg로 향상되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 때 일본군이 개발한 93식‚ 95식 어뢰에는 산소를 연료로 하여 항적(航跡)을 남기지 않고 시속 36~49kn의 속력으로 3만~4만m의 항주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어뢰는 주로 잠수함 공격에 쓰이게 되면서 소형화되고 항속력도 크지 않게 되었다. 오늘날 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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