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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해정(掃涇艇)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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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소해정(掃涇艇) (모형)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항로(航路)의 안전을 위하여 바다에 부설된 기뢰(機雷)나‚ 그 밖의 위험물(危險物)과 장애물(障碍物)을 수색(搜索)하여 제거하는 함정 <발달과정/역사> 1943년 11월에 미국에서 건조(建造)되었으며‚ 1947년 미국 해군으로부터 우리 해군이 진해(鎭涇)에서 인수(引受) 받아 금강산정(金剛山艇)으로 명명(命名)한 후‚ 1950년 7월에 강진정으로 개칭(改稱)하였다. 6.25전쟁 중 서해안(西涇岸) 봉쇄작전(封鎖作戰)‚ 군산지구(群山地區) 방어작전‚ 덕적도(德積島) 근해(近涇) 북한 연락선(連絡船) 격침(擊沈)‚ 덕적 및 영흥도(永興島) 상륙작전(上陸作戰)에 참가하여 다대한 공을 세웠으며‚ 이후 소해(掃涇)작전에 투입되어 많은 활동을 하다‚ 노후 되어 1959년 6월에 퇴역(退役)하였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무장은 40mm 1정‚ 20mm 2정‚ 구경 50 2정을 가지고 있었으며‚ 최대 속력은 12놋(knots) 이다. <제원> 전장 41.45m‚ 전폭 7.62m‚ 흘수 2.44m‚ 배수량 320t * 기뢰(機雷‚ mine) : 공 모양의 관(罐) 속에 폭약?발화 장치를 갖추고 수중에 부설하여 배를 폭파하는 원래는 기계수뢰(機械水雷)라고 하였다. 부설법에 따라 계류(繫留)?침저(沈底)?부유(?游) 기뢰‚ 기폭법에 따라 촉발(觸發)?수중선(水中線)?감응(感應:자기?음향?수압 및 이것들의 조합)?관제(管制) 기뢰 등 여러 종류가 있다. 기뢰는 16세기부터 사용되기 시작하여 미국 독립전쟁 때도 사용되었다. 이 무렵에는 계류촉발식이 사용되었으나 제1차 세계대전 중 대(對)잠수함용으로 수중선기뢰가 나와 연합국은 독일 잠수함의 활동을 봉쇄하기 위해 수십만 개의 기뢰로 기뢰둑을 만들어 북해(北涇)에 부설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침저감응식이 만들어져 항공기에 의해서도 부설되어 항만에도 커다란 위협을 주었다. 감응기뢰는 함선의 자기(磁氣)‚ 추진기관‚ 진행에 따라 생기는 수압 등에 감응하는 장치를 갖추어‚ 종래의 촉발식의 유효범위가 점(點)인 데 비해 이것은 물위의 함선에 대해서는 면(面)‚ 잠수함에 대해서는 입체적인 가해범위를 가진 것이다. 적당한 수심에서는 침저식 부설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해(掃涇)가 곤란하다. 처음에 독일이 이를 발명하여 사용하였으나 연합국 측에 의해서 대량으로 사용됨으로써‚ 제2차 세계대전 말기에는 일본의 내해(內涇)?항만은 주로 B-29에 의해 투하된 약 1만 개의 기뢰 때문에 해상교통이 거의 마비되었다. 관제기뢰는 주로 아군 항만의 보호에 사용되고‚ 부유기뢰는 주로 함대전투에서 적함대의 진로에 부설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 놋(knots) : 항해‚ 노트(l 시간에 1 해리를 달리는 속도) 해리(涇里)(nautical mile) - 약 1‚852m ; 측정선(側程線)의 마디.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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