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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C 해상초계기(涇上哨戒機)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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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P-3C 해상초계기(涇上哨戒機) (모형)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대잠수함(對潛水艦) 초계기(哨戒機) 및 공대함(空對艦)용 항공기 <발달과정/역사> 1968년 미국 LOCKHEED사에서 개발한 대잠수함 초계기(哨戒機)로서‚ 장시간 체공(滯空) 능력과 우수한 전자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각종 대잠수함 무기로 무장되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공대함(空對艦) 유도탄 장착이 가능하며‚ 현대화된 데이터처리장비‚ 관성항법장치(慣?航法裝置)와 도플러(doppler)장비 등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전천후(全?候) 해상 초계(哨戒) 비행 및 함정과 연계한 입체작전 능력을 할 수 있으며‚ 공중 지휘통제기로서도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잠수함(潛水艦)을 탐지하기 위해 꼬리부분에 길게 돌출 되어 장착된 근거리 자기탐지기(MAD : Magnetic Anomaly Detector)는 지구(地球) 자장(磁場) 변화를 이용하여 목표물을 탐지하며‚ 동체(同體)에 설치된 49개의 투하(投下) 창(窓)에서 투하되는 해저 음향부표(音響?漂)는 바다 속의 잠수함 음향을 탐지한다. 함정 탑재 시에는 주익(主翼) 및 미익(尾翼) ROTOR(회전날개)를 접을 수 있다. 승무원(乘務員)은 3명이며 최대속력은 282km/h이다. <제원> 기장 : 35.61m‚ 기폭 : 30.37m‚ 기고 : 10.27m‚ 최대이륙중량 : 61‚235kg * 대잠초계기(對潛哨戒機‚ antisubmarine patrol aircraft) : 적의 잠수함을 수색?탐지하고 공격하기 위한 비행기. 대잠초계기에는 장거리 항속이 가능한 비행기?비행정 외에 지상이나 함상(艦上)에서 발진하는 헬리콥터 등이 사용된다. 레이더?소나(SONAR:수중음파탐지기)?자기탐지기?조명용품 등의 탐지용 무기로 적의 잠수함을 수색?탐지하고 호밍 어뢰?폭뢰?미사일 등으로 공격한다. 공중전이 목적이 아니라 잠수함을 상대로 하기 때문에 비행속도와 공중전 능력은 떨어져도 중장비를 탑재하고 장거리 비행이 가능하면 된다. 본래의 대잠초계 임무 외에 일반초계?수색?추적?연락?기뢰부설?선박공격?기상통보?침로유도(針路誘導) 등 다른 임무도 수행한다. * 체공(滯空) : (비행기 따위가) 공중에서 머물러 있음. * 관성항법장치(慣?航法裝置‚ inertial navigation system) : 장거리 로켓이나 비행기의 항법장치. 자이로를 이용‚ 관성공간에 대해 일정한 자세를 유지하는 기준 테이블을 만들고‚ 그 위에 정밀한 가속도계를 장치하여 이 장치를 로켓 또는 항공기에 탑재한다. 이 장치에 의해 발진한 순간부터 임의의 시각까지 3축방향의 가속도를 2회 적분(積分)하면 비행 것의 방해를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군사목적에는 특히 중요하다.이 장치는 아폴로 우주선에도 사용되었지만 민간기인 점보제트?보잉 747에도 사용되고 있다. * 도플러레이더(Doppler radar) : 지상의 항행원조시설 없이도 전파의 도플러 효과를 이용해서 항공기의 대지속도(對地速度)?편류각(偏?角) 및 비행거리를 직접적이고 연속적으로 구하여 장거리를 항행할 수 있게 하는 자립항법장치(selfcontained navigation aid:SCN). 이 장치는 1945년경 미국에서 개발하였으며‚ 1957년 5월에는 보다 진보된 항법장치(관성항법장치)가 개발되어 군사기밀에서 해제되었고‚ 그 후 민간용으로서 매우 발달하여 널리 사용되었다. 비행 중인 항공기(이동체)로부터 지표면에 전파를 발사하면‚ 그 일부가 반사되어 항공기로 되돌아온다. 이때 도플러 효과에 의해 송신전파(送信電波)와 수신전파(受信電波)와의 주파수 차(도플러 주파수)가 항공기의 속도에 비례해서 변화한다. 이 도플러 주파수를 측정하여 기상(機上)에 비치한 컴퓨터에서 대지속도가 연속적으로 계산되어 나온다. 편류각은 항공기에서 좌우로 발사한 전파빔의 수신주파수의 차이에서 구해진다. 또한 대지속도를 컴퓨터로 적분하면 비행거리를 구할 수 있고‚ 비행계획에 따른 예정비행거리를 주면 컴퓨터는 남은 비행거리까지를 연속적으로 나타내게 된다. 그 이전에는 진대기속도(眞?氣速度)와 기상정보에 의한 풍속 성분에서 간접적으로 대지속도?편류각?비행거리를 구하였기 때문에‚ 대지속도와 편류각을 직접적이고 연속적으로‚ 또한 높은 정밀도로 구할 수 있다는 것은 항공기의 항법기술에 있어 획기적인 발전이라고 할 수 있다. * 탑재(搭載) : (배나 항공기 따위에) 물건을 실음. * 주익(主翼) : 비행기 동체의 중앙부에서 좌우로 뻗은 날개. 비행기를 뜨게 하고 공중에서 기체를 지탱하는 중요 부분임. * 미익(尾翼) : 항공기의 동체(胴體) 뒤‚ 꼬리 부분의 수직 및 수평 날개. 꼬리 날개.거리가 얻어지며‚ 따라서 현재의 위치를 알 수 있다. 원래 이 장치는 미사일의 유도장치(유도를 하는 시간은 몇 분 정도)로 개발된 것으로‚ 정밀도가 향상되어 비행시간이 10여 시간인 항공기에도 탑재되며‚ 수천 km의 비행거리에서 오차는 10km 정도이다. 이 장치는 다른 원조를 전혀 필요로 하지 않고 자기 위치를 결정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며‚ 또 다른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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