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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186A1 대인지뢰(對人地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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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KM186A1 대인지뢰(對人地雷)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인원을 살상하도록 고안된 지뢰 <발달과정/역사> 지뢰전의 역사를 보면 산업혁명 이후(18세기 후반) 과학은 급속도로 발전하였으며‚ 이러한 과학의 발전은 또한 군사적 목적의 각종 기계의 발전을 가져왔다. 특히 1차대전 말에 잠깐 선보였던 전차는 2차대전 발발과 더불어 가장 각광받는 무기체계로 부상되었으며‚ 이러한 화력과 속도를 곁들인 전차의 출현과 항공기의 발달은 전술운용에 중대한 영향을 미쳐서 속도를 중시하는 전격적 이론의 실현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한편 방어자의 입장에서는 전차를 중심으로 하는 공격자의 기동을 제한시켜야 생존할 수 있으며 또한 반격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대책을 수립해야 했으므로 이러한 노력의 결과는 지뢰라는 신무기를 창안하게 된다. 이후 지뢰의 운용은 2차대전부터 시작되어 아프리카 전역‚ 소련 등에서 그 성과를 올렸으며‚ 특히 6.25전쟁‚ 월남전‚ 중동전에서 광범위하게 운용되어 왔고 앞으로의 전쟁에도 지뢰의 운용‚ 극복대책 등은 필수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폭풍형 대인지뢰와 파편형 대인지뢰로 구분하는데‚ 한 방향으로 파편이 확산되고 조종에 의해서 발화된다. 지뢰는 재래식 지뢰(특수지뢰 및 부비트랩)와 살포식 지뢰가 있다. 재래식 지뢰는 자체 폭발을 위해 설계된 지뢰가 아니고 손이나 지뢰 매설기(기계)로 매설이나 지표면에 설치하도록 제작된 것을 말한다. 재래식 지뢰는 실물지뢰‚ 기만지뢰‚ 훈련 지뢰가 있다. 살포식 지뢰는 지뢰를 지상에 손으로 매설하지 않고 살포 수단인 헬리콥터‚ 야포‚ 지상살포기‚ 로켓‚ 전술항공기 등으로 설치한다. 재래식 지뢰와 비교해 볼 때 설치 인원‚ 시간‚ 노력 등이 감소된다. 적(敵)의 정면이나 적(敵) 후방 등의 어느 곳이든 적당한 살포 수단을 선정하여 시간의 구애 없이 설치 할 수 있다.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 자동 폭파한다. 종류로는 실물지뢰‚ 기만지뢰‚ 훈련 지뢰가 있다. <제원> 길이 : 21.6cm‚ 두께 : 3.8cm‚ 높이 : 8.3cm ‚ 중량 : 1.57kg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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