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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생도 예복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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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육사생도 예복 (상‚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이 각종 의식행사시 착용하는 복장 <발달과정/역사> 1953년에 첫선을 보인 최초의 예복 색상은 군청색이었으나‚ 하복의 하의만이 흰색이었다. 상의는 스탠드 업 칼라형에 두 줄 12개의 황금색 금속제 단추를 부착한 저고리로서‚ 기장은 허리까지 내려오게 하고 허리 부분은 꽉 끼게 하면서‚ 하단중앙부를 V자형으로 조금 뾰족하게 하였다. 장식으로는 깃의 앞도련과 상단부에 폭 1cm의 검정색 편직띠를 붙이고 황금색 단추를 부착하였다. 앞면은 지퍼의 좌‚ 우측에 폭 1.5cm의 검정색 편직띠를 각각 붙이고 양측 6개의 단추로부터 중앙부위의 가느다란 검정색 띠를 사선으로 부착하였다. 하의는 일반형의 보통 바지로서 주머니가 없었으며‚ 군청색의 동복 하의에는 양 측면 봉접선상에 폭 3cm의 검정색 편직띠를 부착하였다. 1967년에는 상의의 양측 깃에는 육사생도임을 표시하는 생도휘장을 각각 부착하였다.1968년부터는 흰색의 예식용 허리띠를 붉은 색의 예식용 띠로 변경하였으며‚ 예식용 띠의 좌측에는 같은 색의 기다란 수술 두 개를 달아 멋을 한층 더해 주었다. 1974년 4월 12일「국인근 제203.2-195호」제정에 의거 조선시대의 투구와 철릭(?翼)‚ 그리고 무관의 흉배(胸背)‚ 아(亞)자 문양과 단청(丹靑)등을 고증재료로 참고하여 보완하였다. 1984년 10월 27일에는 예복의 품위를 높이기 위하여 재질을 개선하고‚ 색상도 상의 군청색을 조금 밝은 감청색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표지가 없었던 무표지 단추도 육사생도 모표 문양이 삽입된 단추로 변경하고‚ 하의 측면의 군청색 봉장도 검정색 편직띠로 개정하였다. <제원> 직물 우단(羽緞) : 거죽에 고운 털이 돋게 짠 비단. 벨벳. <참고문헌> 한국의 군복식발달사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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