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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북한남파간첩 노획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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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비누:북한남파간첩 노획품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넓은 뜻으로는 포화 및 불포화 고급지방산·토르유(油) 지방산·수지산(樹脂酸)·나프텐산(酸) 등의 금속염의 총칭이고‚ 좁은 뜻으로는 주로 세정(??)에 사용되는 고급지방산의 수용성(水溶?) 알칼리 금속염. <유래및 발달과정/역사> 1983년 12월 3일‚ 북한 무장공비가 부산 다대포에 침투당시 국군이 노획한 북한제 비누이다. 비누는 구약성서에 세정을 위해 잿물을 사용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로마 전성시대에도 썩은 오줌‚ 표백토(漂白土)라는 일종의 찰흙이 세정제로 사용되었다. 4세기경에는 프리스키아누스가 비누에 의한 세발(?髮)에 관하여 기술하였는데‚ 그 당시 비누의 사용은 극히 한정되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8세기가 되자 지중해 연안‚ 특히 이탈리아(베네치아·사보나 제노바) 및 에스파냐의 비누제조업이 번성하게 되어‚ 사보나는 비누를 가리키는 라틴계 호칭의 어원이 되었다. 9세기 이후‚ 그 지리적 위치 때문에 집산지로서 번영하였던 마르세유가 12세기경에는 비누 제조기술을 도입하고‚ 16세기 초에 인도에서 프랑스로 이식된 리넨 공업의 융성에 따른 비누의 수요 증대에 의하여 좋은 품질로 유럽의 비누업계를 석권함으로써‚ 후세에 마르세유비누라는 이름을 남겼다. 이탈리아·에스파냐·남프랑스의 비누는 갈리아‚ 게르마니아의 비누가 짐승의 굳기름과 재를 원료로 한 데 대하여 지중해 연안에서 나는 올리브와 해초(涇草)의 재를 주원료로 하였다. 1790년 N. 르블랑에 의한 식염으로부터의 탄산나트륨(소다) 제조법의 발명과 1811년 슈브뢸에 의한 유지의 화학적 조성의 연구에 의하여 오늘날의 비누 제조의 실제적 기초가 구축되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최초에는 짐승의 굳기름과 재로 만듬. 그후 원료유지가 차차 다양화되어‚ 올리브유뿐만 아니라 야자유·우지(牛脂)‚ 그 밖의 각종 동식물 유지가 이용되었고‚ 1890년대에는 글리세린의 회수가 일반화됨. 20세기에 들어와서는 유지 경화법(油脂硬化法)의 공업화와 각 제조공정의 기계화가 진척되고‚ 또 유지의 연속 고압분해·연속 비누화·염석(鹽析)‚ 지방산의 연속 중화‚ 소지(素地) 비누의 연속 건조 등의 자동화 기술도 확립되어‚ 오늘날의 비누 제조는 극히 합리화된 공업으로 발전함 <제원> 가로 : 7.5cm‚ 세로 : 4.5cm <참고문헌> 1세기의 학자 플리니우스의 명저(名著) 《박물지(博物誌)》‚ 2세기의 의사 갈레누스의 《간이약제론(簡易藥劑論)》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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