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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갑: 다대포 침투간첩 노획품
- 저작물명
- 성냥/갑: 다대포 침투간첩 노획품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5-01-28
- 분류(장르)
- 사진
UCI 로고
- 요약정보
- <정의> 나뭇개비 끝에 적린(붉은인)·염소산칼륨 등의 발화연소제를 발라 붙이고 성냥갑의 마찰면에는 유리가루·규조토 등의 마찰제를 발라‚ 이 두 가지를 서로 마찰시켜서 불을 일으키는 발화용구. <유래 및 발달과정/ 역사> 1983년 12월 3일 북한 무장공비가 부산 다대포에 침투당시 국군이 노획한 북한제 성냥이다. 성냥은 1827년 영국의 J.워커가 염소산칼륨과 황화안티몬을 발화연소제로 쓴 마찰성냥을 고안한 것이 최초이다. 1830년 이후 발화연소제로 황린을 사용한 마찰성냥이 프랑스와 오스트리아에서 제조되어 실용화하였으며‚ 1845년에는 A.슈로테에 의하여 해가 없는 적린성냥이 발명되었다. 그후 1848년 독일인 R.뵈트거가 안전성냥을 발명‚ 이의 보급에 따라 유독하며 자연발화의 위험이 있는 황린성냥의 제조는 각국에서 법률로 제조금지조치를 취하여 현재 생산되고 있는 것은 안전성냥과 황화인 성냥(딱성냥)이다. 황화인성냥은 한국에서 공해로 인한 근로자의 안전을 위하여 1985년 7월 이후 제조금지조치를 취하였다. 세계 제일의 성냥 생산국은 스웨덴이며‚ 전세계 성냥의 약 1/3을 공급하고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연한 분홍빛 색갈에 성냥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제원> 가로 : 5.5cm‚ 세로 : 3.6cm <참고문헌> 다음 백과사전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emuseum.go.kr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
원문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