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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전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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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육군 전투모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육군 장병들이 평상시에 착용하는 전투모 <발달과정/역사> 1954년 「육군규정 」에 의거 새로이 개정된 제식에서 작업모와 전투화는 종전과 같았다. 그 후 1962년 4월 27일「각령 제700호」에 따라 모든 군복이 각령(閣令)으로 규제되면서 작업모는 빳빳한 모양의 형태로 정식 개정되었다. 1971년 2월 25일 작업모를 전술행동에 편리한 형태로 변경하면서 앞면을 3등분으로 분할하고 윗부분을 둥글게 하여 봉접했다. 뒷면은 원통형 모양이되 내면에는 동절기 방한은 물론 모자의 형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귀 덮개를 부착하였다. 그 후 1983년 12월 31일 「대통령령 제11314호」에 의거‚ 그 형태를 1960년대부터 1985년까지 미군이 착용하던 운동모 형태의 전투모로 개정하였다. 1983년 전투모는 당시 장교의 전투복지인 국방색 화성혼방을 겹으로 하여 제작된 것으로 6개의 삼각형 조각을 모자의 상단 중앙부위에서 합치되도록 한 둥근 모양이었는데‚ 안쪽 뒷면에는 모자의 형태를 유지함은 물론 동절기에 귀를 보온할 수 있는 귀 덮개를 부착하였으며‚ 수시로 세탁할 수 있고 필요시 철모나 방한모도 겹쳐 착용할 수 있도록 고려하였다. 1984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다가 1990년 11월 23일 전투복의 색상이 얼룩무늬 위장색으로 변경됨에 따라‚ 전투모의 형태는 그대로 두고 색상만 개정된 전투복의 얼룩무늬 위장색으로 바뀌게 되었다. 앞면에 중령 금속 계급장 1매가 부착되어 있다. <참고문헌> 군 복식발달사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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