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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7.62mm 라칸트 리볼버 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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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구경 7.62mm 라칸트 리볼버 권총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6연발식 반자동(半自動) 권총으로 제정(帝政)러시아 당시의 대표적 권총이다. 소련에서 생산한 총 <발달과정/역사> 총 몸에 회전식(回轉式) 탄창이 부착되어 있다. 사격 시마다 탄창이 회전하면서 한 발씩 약실(藥室)에 장전해 주는 형태의 권총(拳銃)으로‚ 리볼버 권총이라는 명칭으로 통칭(統稱)되고 있다. 벨기에에서 생산한 총을 모방하여 생산한 것이다. 일반 권총보다 중량(重量)이 다소 가볍고‚ 휴대(携帶)하기가 용이(容易)해 개인 호신용(護身用)으로 주로 운용되고 있다. 반자동식으로 6발들이 회전 탄창을 사용하며 유효사거리는 35m이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통상 각 국(國)의 장성급(將星級) 장교 및 경찰요원(警察要員)들의 기본화기(基本火器)로 채택되고 있으며‚ 공산권(共産圈) 및 자유진영(自由陣營)의 군(軍)에서도 같은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제원> 구경 : 7.62mm‚ 길이 : 22.7cm‚ 중량 : 1.8kg * 리볼버(revolver) : 탄창이 회전식으로 되어 있는 권총. 원형으로 된 탄창에 탄환을 장전하고 방아쇠를 당기면 탄창이 회전하면서 다음에 발사될 탄환이 총신과 직선상의 사격 위치에 오게 되고‚ 뒤에서 격침이 뇌관을 쳐서 발사된다. 자동권총과 같은 복잡한 기구가 없으므로 고장이 적고 취급이 간편하며‚ 발사 때 탄피가 튀어나오지 않고 탄창에 남는다. 보통 경찰관이나 특수부대원이 사용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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