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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권(오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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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한국은행권(오백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세계 최초로 지폐가 나온 것은 서기997년 중국 북송(북송)시대‚ 지금의 사천(四川)에서 처음 교자(交子)라는 사찰(私札)이 발행되어 널리 민간에 사용되었으며 1023년에는 관영`교자 발행소`가 설립되어 유통되었다. 원(元)시대(1271~1368)에는 전제 정치하에 금‚ 은‚ 동 모두를 정부가 보관하고 그 보증으로서 지폐를 발행하여 강제로 사용하게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선 고종 13년(1876)에 일본관의 병자수호조약에 따라 인천‚ 부산‚ 원산항 개항과 더불어 해관(涇關)업무를 취급하여 오던 일본 제일은행이 1901년 해관세를 저당하는 대가로 은행권 발행권을 획득하고자 하였으나 우리정부의 반대로 포기하였다가 다시 무역촉진과 해관세 출납을 원활히 하는데 필요하다는 이유로 일본정부가 일본 제일은행에 은행권 발행을 허가하였다. 광무 6년(1902)에 제일은행은 일원권‚ 오원권‚ 십원권을 발행하였으며 1904년 일원권‚ 오원권‚ 십원권‚ 등 구권 3권종을 1908년에는 신권 3권종 등 모두 12권종을 발행하기에 이르렀다. 1911년 (구)한국은행이 조선은행으로 개칭되면서‚ 1947년 ‘조선은행’명의 지폐가 발행되었다. 1945년 해방후에도 계속 조선은행권이 발행되다가‚ 1950년 조선은행권을 한국은행권으로 바꾸고 1952년 한국은행권을 발행하였다. 이 화폐는 500환권으로 1959년 발행한 것으로 이승만 대통령의 초상을 앞면 도안으로 채택한 것이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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