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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
- 저작물명
- 운석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5-01-28
- 분류(장르)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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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 1. 정의 : 유성체가 대기 중에서 완전히 소멸되지 않고 지상에까지 떨어진 광물의 총칭. 2. 형태 및 특징 : 때로는 일시에 많은 운석이 떨어지는데 이를 운석우(隕石雨)라고 한다. 현재까지 발견된 운석은 약 1‚600개로 그 중 반 정도는 떨어지는 것이 관측되었고‚ 나머지 반 정도는 관측되지 않았다. 운석의 성분에 따라 석질운석(石質隕石)·철질운석(鐵質隕石)·석철질운석(石鑛質隕石)의 세 가지로 분류한다. 석질운석은 지구상의 규산염광물이 주성분이고‚ 소량의 철·니켈·황화물 등이 함유되어 있다. 비중은 3.4 정도이고‚ 운석의 93%를 차지하고 있다. 철질운석은 철과 니켈이 99%를 차지하고 있고‚ 비중은 7.8이다. 운석의 약 6%이다. 석철질운석은 60%가 철로 구성되어 있는데‚ 운석의 1.5% 정도밖에 안 된다. 운석의 질량으로는 석질운석은 최대 1t까지‚ 그리고 철질운석은 최대 60t(나미비아의 호바)까지 발견되었다. 제일 큰 운석공(隕石孔)은 미국의 애리조나주 북쪽의 캐니언 다이애블로 근방에 있으며‚ 고고학자의 조사에 의하면 약 2만 년 전에 낙하하였을 것이라고 추측되는데‚ 구덩이의 지름이 1‚280m이고‚ 깊이가 175m이다. 이 크기의 운석공이 생기려면 약 6만 t의 운석이 낙하하였을 것이라 추측되며‚ 그 운동 에너지는 대략 30Mt의 수소폭탄과 같은 위력이라고 생각된다. 운석을 분석해 본 결과 거의 모든 화학원소가 발견되었고‚ 나이도 45억 년이나 되는 것도 있어 복잡한 열적 또는 화학적인 역사를 겪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유성체가 왜 화학적으로 분화되었는지 확실하게 알려지지는 않았다.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emuseum.go.kr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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