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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사 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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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초등국사 권2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목록 역대 천황 즉위 년도표 제31 오다 노부나가 제32 토요토미 히데요시 (1) 제33 토요토미 히데요시 (2) 제34 토쿠가와 이에야스 (1) 제35 토쿠가와 이에야스 (2) 제36 토쿠가와 이에미츠 제37 토쿠가와 미츠쿠니 제38 토쿠가와 요시무네 제39 토쿠가와씨의 쇠퇴 제40 존왕론 제41 양이와 개항 (1) 제42 양이와 개항 (2) 제43 코메이 텐노 제44 왕정복고 제45 메이지 텐노 (1) 1. 메이지유신 2. 세이낭 전쟁 제46 메이지 텐노 (2) 1. 헌법발포 2. 메이지 27-28년(1895-1896) 전쟁 제47 메이지 텐노 (3) 1. 조약개정 (미국‚ 영국 등) 2. 메이지 37-38년(1905-1906) 전쟁 제48 메이지 텐노 (4) 1. 한국 합병 2. 텐노 서거 제49 타이쇼 텐노 제50 쇼와 텐노 연표 P16 제33 토요토미 히데요시(2) 히데요시는 일찍이 중국 명나라를 굴복시키고‚ 넓게는 다른 나라에 황위를 떨칠 것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국내 통일이 되고 국외의 사정에도 밝아지게 되어‚ 점차로 해외 진출의 결심을 굳혔다. 먼저 츠시마의 소우 요시도시 등에게 명령해서 조선이 우리나라의 군을 위해 명나라까지의 길 안내를 할 것을 전하게 했다. 소우 요시도시는 조선이 명의 속국이므로 아무래도 그것을 들어줄 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히데요시의 명령대로 전해주지 않았다. 게다가 조선에서는 히데요시의 힘으로 우리나라의 세력이 커지는 것을 전혀 몰랐기 때문에 사신을 보내 왔으나 그저 국내의 평화로움을 축하하는 인사말만을 가져 왔을 뿐이었다. 호우조씨가 멸망하고 국내가 완전히 통일되어 이제야 히데요시는 칸파쿠(정치를 할 수 있는 귀족의 직위/히데요시는 원래 하인의 신분이므로 칸파쿠를 받을 수 없지만 아시카가씨의 양자가 되어 칸파쿠를 받았음)의 직위를 양자인 히데츠구에게 양도하고‚ 자신은 ‘타이코’라고 해서 한마음으로 출정의 준비를 서둘렀다. 그 후‚ 완전히 준비가 되었어도 조선에서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그러므로 먼저 군대를 조선에 보내어 진군에 방해가 되는 세력을 물리치고 명나라를 공격할 것을 결심했다. 그래서 히데요시는 모든 장군에게 진군의 명령을 내렸고‚ 코니시 유키나가‚ 카토 키요마사‚ 쿠로다 나가마사 등을 선두에 세우고‚ 15만여의 대군을 계속해서 조선에 보냈다. 이렇게 해서 히데요시 자신도 텐노의 허락을 받아 본부를 큐슈의 히젠(사가현)의 나고야에 설치해서‚ 모든 군을 지휘했다. (중략) P20 특히 우리 군은 포르투갈인이 전해 준 조총을 많이 베풀고 농민들을 위로하며‚ 조세를 거둬들여 명나라를 공격하는 데 필요한 군량미를 모았다. 코니시 유키나가는 평안도를 담당했으며 진군해서 평양을 함락시켰다. 카토 키요마사는 함경도를 담당했으며‚ 함흥을 함락시켰고‚ 또 회령에서 지금의 간도에까지 진군해서 그 이름을 떨쳤다. 이렇게 해서 우리나라 군은 3개월여 간에 조선의 대부분을 복종시켰다. 조선에서는 수군대장 이순신이 있어서 남부해안지방을 지켰으며‚ 우리나라 수군을 곤경에 빠뜨려‚ 전라도만은 좀처럼 진군하기 어려웠다. (중략) 지도 - 조선진출 각 장군의 진군 진로와 각 장군의 담당지역썼기 때문에 놀라 당황해서 싸우지도 않고 성을 버리고 도망치는 자가 많았다. 선조는 경성을 나와 의주로 도망쳤다. 우리나라 군은 진군해서 순식간에 경성을 함락시켰다. 조선반도에 상륙해서 불과 20일 만이었다. 그래서 히데요시는 모든 장군에게 명령해서 각각 담당을 결정하고 다스리게 했으며‚ 국내와 똑같이 조선민들 중 히데요시를 따르는 자를 불러 들여 인정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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