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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교육 국문독본 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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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중등교육 국문독본 권6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조선총독부에서 발행한 국어과 교과서. 서언 1. 본서는 주로 보통고등학교 국어과의 교육에 맞춰 편집된 것이다. 2. 본서는 전체 10권으로서 각 학년에 따라 2권씩 배당된다. 3. 본서는 학생의 현대 국문의 이해를 중심으로 학년의 진급에 따라 근대‚ 중대‚ 그리고 평이한 고대 국문을 배운다. 4. 본서에 실린 글자는 국어자음과 함께 역사적인 글자가 실려 있다. 5.고유명사‚ 인용어 중 특히 필요하다고 인정한 것은 위 란에 적출해서 약해되어 있다. 서기 1932년 8월 조선총독부 목차 1. 다윈의 근면 2. 가을 동시 3편 1. 가을의 품속 2. 기누타 3. 가을의 여운 3. 조선의 누각 4. 감 5. 거낭한 가을의 대지 6. 기요미사의 종소리 7. 잊지 못 할 날 8. 독서와 체험 9. 어느 날의 바킹 (소설가 이름) 10. 진학 11. 낙랑대방시대의 미술 12. 달의 동정호 (중국에 있는 호수) 13. 지기난 (자신을 아는 것은 어렵다) 14. 아라이 하쿠세끼의 유년기 15. 런던타워 (영국에 있는 탑) 16. 옥승간 초판 17. 눈 오기 전에 눈 온 후에 18. 눈 19. 무사의 면죄 20. 신년 엽서 21. 입지 22. 태평양의 해안 23. 식물과 기상과의 관계 24. 센류 (절구와 같은 일본의 시) 25. 나라(일본의 도시)와 경주 26. 연구의 필요성 27. 종달새 28. 에도시대 문학 P12 3. 조선의 누각 헤이바라 유타카 문학박사‚ 타이뻬이 제국대학총장 자연미를 중요시해서‚ 그곳에 누각을 짓는 것은 예로부터 조선 사람들의 특기이며‚ 대동강변의 큰 바위‚ 즉 소위 덕암(좋은 장소) 위에는 허 광이라는 감사가 연광정을 세웠다. 정자 위에 올라가서 바라보면 대동강의 물은‚ 그 아래까지 흘러가고 소용돌이 치고 있다. 강 저편의 먼 산은‚ 건너편의 광야를 지나서 멀리 안개 속에 머물러 있다. 왼손에는 모란봉‚ 오른손에는 양각도‚ 이러한 배경이다. 굉장한 절경을 이루고 있다. 명나라의 주지번이라는 사람이 사절로서 조선에 왔을 때‚ 연광정에 올라‚ 여기는 정말로 훌륭한 곳이라고 감탄해서‚ [천하제일강산]의 6자를 직접 쓰고‚ 이것을 족자로 걸었다. 이후 청나라 태조가‚ 조선 정벌에 나섰다 귀환하는 도중‚ 이 족자를 보고‚ [중원의 금릉절강(강 이름)이 있는 한‚ 이 곳을 제일이라고 할 수 없다.] 고 해서 그 족자를 내던지려고 했다. 그러나 그 족자의 글이 너무 훌륭하여 안타깝게 여겨‚ [천하] 2자만을 없애버렸다고 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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