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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량은도금주석시주화(二兩銀鍍金朱錫試鑄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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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이량은도금주석시주화(二兩銀鍍金朱錫試鑄貨)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1886년 전환국에서 발행된 시주화(試鑄貨) 가운데 하나. 2냥은도금주석시주화(二兩銀鍍金朱錫試鑄貨)는 이 시기 전환국에서 은화용으로 제작된 5종의 시주화 가운데 하나이다. 고종 20년(1883) 7월 조선정부는 당시 사무협판이었던 독일인 묄렌도르프(P.G.V. M llendorf‚ 1848-1901)의 건의를 수용하여 상설 화폐제조기관인 전환국을 설치하였다. 설립초기 전환국은 주로 당오전(當五錢) 발행의 업무를 관장하였다. 1884년 묄렌도르프가 전환국 총판(總辦)에 임명되면서 신식화폐 주조업무가 적극적으로 추진되었다. 1886년에는 독일계의 세창양행과 근대적인 조폐기기의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독일인 기술자들을 초빙하였다. 그러나 조폐기기를 수입하며 들여온 소전(素錢)과 종인(種印)이 선명하지 않아서 화폐제작에 어려움이 따랐다. 그래서 일본 조폐국에서 일본인 기술자를 초빙하여 각인(刻印)을 완성하고‚ 주화의 제작에 앞서 15종의 시주화들을 제작하였다. 2냥은도금시주화는 이 시기 은화용으로 제작된 5종의 시주화 가운데 하나로 주석에 은도금을 한 것인데‚ 앞면에는 중앙에 `二兩`이라는 글자가 새겨져있으며‚ 테두리에는 태극휘장과 오얏꽃가지가 새겨져 있다. 뒷면에는 중앙에 용문양이 새겨져 있고‚ 테두리를 따라 ?朝鮮開國四百九十五年+이냥+2NIANG이라고 새겨져 있다. 〈참고문헌〉 전환국고(원유한‚ 역사학보 37‚ 1968) 한국의 화폐(장상진‚ 대원사‚ 1997) 한국근대화폐가격목록(김낙천‚ 고려원‚ 1978) 한국화폐소사(최호진‚ 서문사‚ 1974) 〈유사관련용어〉 전환국‚ 시주화‚ 은화‚ 동전‚ 화폐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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