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해금

추천0 조회수 217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해금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일명 계금‚ 깡깡이‚ 깡깽이 등으로도 불리우는 해금은 원래 중국 당나라‚ 송나라 이후 속악(俗樂)에 쓰이던 악기가 우리 나라에 들어와 고려때부터 향악(鄕樂)에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악학궤범(樂學軌範)에 당나라 악기로 소개하면서도 향악에만 사용하고 있음을 밝히었고 고려사 악지(樂志)에도 향악기로써 소개되고 있다. 해금의 구조를 보면 작은 통(筒)위에 약 66cm 가량되는 대(竹)를 세워 자루를 삼고 자루끝에 줄을 감는 주아(周兒) 두개에다 2줄을 얹는다. 그리고 이 줄은 원산(遠山)이라고 하는 바가지로 만든 괘로 통 옆 복판에서 고이고 말총으로 만든 활(弓)에 송진을 칠하여 줄을 좌우로 문질러 소리를 내게 되어 있다. 이 악기는 팔음(八音)‚ 즉 금(金)‚ 석(石)‚ 사(絲)‚ 죽(竹)‚ 포(匏)‚ 토(土)‚ 혁(革)‚ 목(木)의 여덟가지 재료를 다 써서 만든 것이 색다른 점이며 이러한 악기는 오직 해금뿐이다. 비록 줄은 두개에 지나지 않으나 그 음력(音力)은 대단히 넓고 또 무슨 음이던지 자유자재로 낼 수 있다. 특히 공명통에서 오는 특이한 음색을 갖고 있다. 그러나 해금이 갖는 가장 큰 결점은 저음부에서 고음부에 이르기까지 너무 비성(鼻聲)이 많은 점이라 하겠는데 해금을 속칭 깡깡이라고 부르는 것은 바로 이 악기의 비성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해금은 우리나라 정악과 속악에 두루 쓰이는 합주악기이나 근래에 들어와서는 산조곡을 연주하면서 독주로 연주하기도 한다. <참고문헌> 국악개요(장사훈‚ 정연사‚ 1961) 한국악기대관(장사훈‚ 문화공보부 문화재관리국‚ 1969) 한국음악사전(대한민국 예술원‚ 1985)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민속대사전(민족문화사‚ 1991) 국악대사전(장사훈‚ 세광음악출판사 1984) <사진자료> 한국악기대관(장사훈‚ 문화공보부 문화재관리국‚ 1969) 한국음악사전(대한민국 예술원‚ 1985)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민속대사전(민족문화사‚ 1991) 국악대사전(장사훈‚ 세광음악출판사‚ 1984) <유사용어> 계금‚ 깡깡이‚ 깡깽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