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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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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두루마리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오색으로 된 두루마리지이다. 종이는 문방사우의 하나로 그 종류와 용도가 시대에 따라 다르다. 조선시대에는 각 지방에 지장(紙匠)을 두어 종이를 공납하도록 하였다. 문방에서 애용한 종이는 조지서(造紙署)에서 만든 자문지(咨文紙). 平康(평강)의 설화죽청지(雪花竹?紙). 전주(全州).남평(南平).남원(南原) 등지 에서 만든 선자지(扇子紙). 간장지(簡莊紙) 등이 주로 쓰였으며 이들중 설화죽청지가 최상품이었다. 여러가지 색으로 물들인 종이는 전라도의 특산품이었고 전주산의 문방용 종이를 금강전(錦江箋)이라 부르기도 하였다. 선비들의 음풍농월에는 청.황.홍.백색의 측리지(側理紙)나 취우지(翠羽紙)의 쪽지를 길게 이어서 사용하였다. 관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왕으로부터 종이를 하사받아 사용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지전(紙廛)이나 그 밖의 여러 곳에 위치한 지상전(紙床廛) 또는 지필묵을 함께 파는 필방에서 구입하였다. <참고문헌> 조선시대문방제구(174쪽) 한국의 종이문화(국립민속박물관) <사진자료> 조선시대문방제구(8쪽) 한국의 종이문화(국립민속박물관‚ 38쪽) <유사관련용어> 주지(周紙)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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