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귀갑석

추천0 조회수 16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귀갑석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귀갑석은 이회암질의 단괴 표면에 다각형의 틈이 갈라진 것으로‚ 이 틈에 방해석이 침전되어 있는 것으로 생물과는 관계없이 자연의 무기적인 작용에 의해 생물의 모양을 닮은 돌중에 하나다. <발달과정> 이회암질(泥灰岩質)인 구상단괴(球狀團塊) 표면에 다각형의 열극이 생겨 거기에 방해석(方解石) 등의 광물이 충전된 돌이다. 거북의 등껍데기와 비슷하기 때문에 이렇게 부른다. 이회암 속에 있는 단괴의 콜로이드 물질이 건조 ·수축하여 그 갈라진 틈에 광물이 충전된 것으로 여겨진다. <일반적 형태‚ 특징> 귀갑석단괴(龜甲石團塊)라고도 한다. 관상석(觀賞石)의 일종으로 원형 및 타원형의 구로 절단면의 표면에 다각형의 균열(龜裂)을 발달시켜 귀갑모양 무늬를 가진 바위덩이로서‚ 지름이 수십 cm에서 수 m에 이르는 것까지 있다. 모양은 귀갑과 비슷하지만 거북의 화석과는 관계가 없다. 생물과는 관계없이 자연의 무기적인 작용에 의해 생물의 모양을 닮은 돌을 위화석이라고 하는데 위화석 중에는 귀갑석(龜甲石) 외에도 수지상석(樹枝狀石) ·국화석(菊花石)이라고 하는 것이 있다. 수지상석은 고생층 또는 중생층의 단단한 퇴적암 틈에 망간의 광액이 수지상으로 침전된 것으로 식물화석과는 관계가 없다. 수지상석은 망간의 박테리아 작용에 의해서 생긴 것이라는 설도 있다. 국화석은 화쇄암(火碎岩) 중에 스며든 광액의 광물성분이 방사상으로 침전되어 여러 가지 꽃잎 모양의 결정을 이룬 것이다. 선캄브리아대의 화석이라고 간주되는 것 중에는 암석이 기계적으로 변형되거나 또는 변성작용을 받았기 때문에 화석과 닮은 모양을 이룬 경우가 많다. <참고문헌> 두산세계대백과‚ fossilworld.co.kr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